■ "혼란한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희망의 등불', '바다의 등대' 역할을 하는 공연"
4일 낮 공연을 관람한 서진길 한국예총 울산광역시연합회 고문은 “션윈공연은 무대 위에서의 아름답고 화려함뿐 아니라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정신세계를 느끼게 했다”고 말했다.
서 고문은 “각 작품 속에 깃든 인간과 자연의 섭리가 특히 인상적이었다"면서, 불확실한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희망의 등불’, ‘바다의 등대’ 같은 역할을 해줄 수 있는 공연”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그는 “무용수들의 뛰어난 기량과 과학적인 무대 연출력에 매우 놀랐다”면서, “고도의 심혈과 정신수양 없이는 해내기 어려운 공연으로 느껴졌다. 인간으로서 최고의 경지를 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션윈예술단’은 지난 10여 년간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에서 투어를 진행해왔다. 특히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뉴욕 '링컨센터', 파리 '팔레드콩그레', 워싱턴DC '케네디센터', 런던 '로얄페스티발홀' 등에서의 공연을 통해 작품성과 예술성이 모두 뛰어난 최고의 공연이라는 찬사를 받아왔다.
션윈 ‘2018 월드투어’는 미국, 캐나다, 아르헨티나, 대만 등 세계 곳곳에서 매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미국 텍사스에서는 계획된 50회 공연과 추가 공연까지 모두 매진돼 공연 관계자를 놀라게 했다.
관객들은 션윈 공연을 통해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중국 고대의 휘황한 문화와 내포를 다양한 스토리의 무용과 성악, 연주 등을 통해 재미있고 즐겁게 접할 수 있다. 무용수들의 뛰어난 기량과 눈부신 의상, 시공을 넘나드는 입체적 무대배경, 이 모든 것을 완벽하게 뒷받침하는 동서양 악기로 구성된 생생한 현장 오케스트라는 관객들을 중국의 다양한 시대와 이야기 속으로 흥미진진하게 이끈다.
션윈공연은 울산공연에 이어 이어 오는 7~8일 원주 백운아트홀에서 한국투어 2번째 일정을 펼칠 예정이다. (자료/사진: NTD TV,대기원시보)
<공연 일정>
■ 원주 백운아트홀
4월 7일 (토) 14:00 / 19:30
4월 8일 (일) 14:00
■ 광주문화예술회관
4월 10일 (화) 19:30
4월 11일 (수) 19:30
■ 부산문화회관
4월 14일 (토) 19:30
4월 15일 (일) 14:00
곽제연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