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션윈(Shen Yun) 2015 월드투어' 내한 공연이 24일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첫 막을 올렸습니다.
이날 공연장에는 사회 각계에서 다양한 주류인사들이 관람을 위해 방문했습니다.
1부와 2부로 나뉘어 총 120분 진행된 이날 공연은 중국 오천년 전통문화를 토대로 중국 고대 신화와 역사, 민간전설, 영웅담 등을 소재로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다양하고 재미있는 볼거리를 선사했습니다.
공연을 관람한 개그맨 고혜성 씨는 무용수들의 높은 기량과 기술에 매우 놀라움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음성) “같은 동양권인데 저희 한국과 많이 다른 것 같아요. 일단 정말 너무 색달랐고 서양인들이 참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을 보면서 계속 했거든요. 일단은 뭐 기존의 발레 공연도 있고 많은 비슷한 공연이 있는데 너무 다른 것 같아요. 턴 자체가.. 너무 놀랐어요. (무용수가) 열 몇 바퀴를 막 돌더라구요. 아.. 그런 공연은 처음 보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점프를 하는데, 야.. 어떻게 저렇게 높이 그리고 부드럽게 할 수 있을까! (라는 걸 느꼈어요.)”
그는 시간이 짧게 느껴질 만큼 각 작품에 푹 빠져 관람했다면서, 중국의 많은 역사와 이야기를 한 눈에 배울 수 있는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음성) “중국의 이런 무용은 특징이 부드러우면서도 되게 강렬한 것이 함께 있는 무용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짧은 시간이지만 중국의 주요 역사 서유기라던지 수호지 삼국지에 대한 예화로 무용을 풀어주셨는데 짧게나마 역사를 다시 한 번 공부를 하게 된 것 같아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고혜성 씨는 마지막 소감으로 중국의 역사와 무용을 동시에 종합세트로 선물 받은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음성) “중국에 대한 그런 역사라든지 중국의 민속 무용을 한 번에 듬뿍 종합세트로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신전문화가) 맞는 것 같습니다. 무용하시는 여성분들도 정말 선녀같고, 하늘에서 내려오신 분들 같고.. 정말 너무 아름다운 것 같아요. 아름답고 우아하고 너무 멋지고 예쁘고.. 모든 좋은 수식어가 담겨 있는 그런 공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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