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1일 저녁 7시 30분, 션윈공연이 열리는 정심화홀을 가족과 함께 찾은 김종건 대전 선병원 원장은 차분한 어조로 문화적 자산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음성) “우리가 접할 수 없는 중국의 문화를 오늘 이 시간을 통해서 감상하게 됐는데 정말 여러가지 문화적인 자산이 너무나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고요, 여러가지 뒤 배경이라든지 음악, 또는 연기자들의 연기력, 또는 훈련된 것 이런 것들이 거의 감동적인 수준입니다. 이런 걸 통해서 중국에 대한 막연한 동경심도 생기고...”
김 원장은 웅장하게 시작되는 첫 작품에 압도됐습니다.
(음성) “저는 제일 처음에 나왔던 그 북을 치면서 가락을 맞춰가지고, 앞에서 연무를 뿌리면서, 앞에는 여성 무용수들이 뒤에는 남성 무용들이 같이 조화를 이루면서 그랜드하게 나올 때가 가장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조명도 놀랐고..”
그의 부인 역시 웅장하게 시작된 첫 작품에서 다시 한 번 작품을 더 보고싶은 셀레임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연기자들의 연습과 훈련을 통해 나온 연기력과 단합력에 감동했습니다.
(음성) “놀라운 그 연기자분들의 단합된 연기력하고 또 그 표현하기 위해서 정말 많은 연습과 훈련을 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거기로부터 나오는 그런 열정, 노력, 숨은 재능, 이런 것에 대해 참 감동으로 잘 봤습니다.”
김 원장은 지인에게 꼭 가보라고 권하고 싶다면서, 중국 5,000년 역사의 중국 문화에 신비함과 역사 또는 어떤 환타지 이런 것을 표현하는 귀중한 공연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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