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29일 저녁, 션윈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여러 회원들과 함께 고양 아람누리 극장을 찾은 강영식 국제라이온스클럽 인터넷정보위원장은 공연이 감동적이라면서 문화적인 면에서 중국을 다시 보게됐다고 감탄했습니다.
(음성) “우리가 여지껏 중국 공연이라 그러면 느낌이 뭐 늘 그런 스타일이잖아요? 그 문화적인 면에서 중국이라는 걸 다시 보게 됐어요. 역사, (‘대진(大秦)의 회상’에 등장하는) 그 무덤 속에 있는 거라든지, 그림 그리는 장면이라든지 이런 걸 보면서, '야! 중국의 역사가 이렇게 어마어마하구나' 아주 감동적으로 잘 봤습니다.”
강 위원장은 ‘장난스런 젊은 스님들’의 익살스런 장면들이 재미있었고, ‘손오공이 저팔계를 제압하다’는 작품은 우리에게도 친근해 이해가 아주 빨랐다고 덧붙였습니다.
캐나다에서 병원을 운영하며, 잠시 귀국한 동안 지인의 소개로 공연장을 찾은 박정렬 씨는 공연을 통해 중국문화를 알게 됐다고 차분하게 말했습니다.
(음성) “중국문화에 대해 잘 몰랐는데, 이렇게 역사적으로 성악과 무용, 율동, 그리고 무대예술 이런 걸 종합적으로 잘 구상해가지고 감명깊게 보고 있습니다.”
그는 천상 선녀들이 인간과 조화롭게 어울리는 모습이 환상적이라며, 사람들이 반목하고 투쟁해서는 안된다는 메시지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음성) “천상의 선녀들이 내려오고 그러면서 인간하고 같이 조화롭게 잘 어울리는 모습, 그게 판타직하면서도 또 앞으로 미래 사람들에게 희망적인 걸로 연결되는 것 같아요. 사람은 반목하고 서로 투쟁만 해서는 해결이 안되고, 도(道)적인 그런 걸 함께 추구해야 한다는 그런 메시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꼭 와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정양모 전 국립박물관장은 공연이 사람사는 세상을 알려주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음성) “중국에 옛날부터 있어 내려왔던 중국의 그 선지식, 중국 사람들의 사상, 그뿐만 아니고 일반인들의 생활, 그런 걸 다 묶어서 ‘아! 이것이 사람사는 세상이로구나’ 그런 걸 알려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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