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22일 저녁 대구 수성 아트피아를 찾은 이대희(李大熙)씨는 대구 MBC 라디오 골든디스크 진행자로 28년 넘게 활동해온 중견 방송인입니다.
이대희씨는 지난해에 이어 본 것이지만 공연이 여전히 놀랍고 감탄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음성) “션윈공연이 가지는 새로움, 재창조라는 의미에서 한마디로 놀랍습니다. 제 생각도 그렇고 공연을 본 지인들도 제 느낌과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연을 봤지만 새로워진 모든 면면들이 참으로 재창조적인 면에서 전통의 맥을 그대로 가져온다는 것이 참으로 놀랍고 감탄할만하다는 거죠.”
이씨는 지난해 공연과 색조변화가 두드러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음성) “우선 색조의 변화에서 너무나 아름답다는 것입니다. 예전 그런 색채, 원색을 다시 만나는 듯한 그런 느낌이었거든요. 바로 잃어가던 빛깔과 잃어가던 색조, 우리가 보지 못했던 부분들이 다시 창작되고 재현되고 있다는 사실에 또 한 번 놀랄 수밖에 없는 무대였습니다.”
그는 또 션윈예술단이 대륙에서 일어나고 있으나 진상이 밝혀지지 않는 일들을 무대에 올려 알리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음성) “이건 우리 인류가 모두 알아야 되는 진상에 대한 표현방식이라고 할 수 있거든요. 누구나가 얘기하고 표현하고자 했지만 표현하지 못했던 그 부분을 공연을 통해 보여준 것은 션윈예술단이 이번 무대에서 보여준 또 다른 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이어 션윈공연은 ‘웃고 떠들고 박수치고 끝나는’ 공연이 아니기 때문에 오랫동안 감동을 가지려면 션윈을 봐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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