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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시의원, “션윈공연 너무 황홀”

편집부  |  201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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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27일 오후 대구 시민회관에서 열린 션윈(神韻 SHENYUN) 공연을 관람한 홍필남 포항 시의원은 공연이 중국 부흥기의 문화라며 감탄했다.

 

(음성) “너무 황홀했습니다. 중화민국에 화려했던 그런 부흥시대의 국가의 문화를 접하게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홍 의원은 그러나 찬란한 문화 외에도 중국공산당의 탄압으로 행복한 가정이 해체되는 작품 ‘신의 길은 막을 수 없네’가 가슴에 와 닿았고, 영적인 세계나 내세를 기약하는 문화를 접하게 돼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음성) “우리가 또 이제 다른 세계, 영적인 세계에 그 중화인들이 또 내세를 기약하는 그런 좋은 문화를 한번 접하게 되서 감동적이었습니다.”

 

홍 의원은 이어 정신문화를 전수할 수 있는 션윈 공연이 많이 알려져 인성 회복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음성) “요즘 시대에 너무 그 정보화 시대에 많이 발달되고 있는데 정신문화를 좀 전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하고, 중화문화이기전에 우리 지구촌에 많은 인간들이 경험했던 그런 문화들이라 생각하고.”

 

“너무 감동적이고 영혼의 감동을 주는 그런 장면들이 있어서, 많이 홍보해서 인간성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편집부

 

[ 對중국 단파라디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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