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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화계, 션윈 통해 계발 받았으면”

편집부  |  201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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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국내 문화계 인사들이 션윈(神韻) 공연을 보고 많은 계발은 받은듯 하다.

 

대구시립국악단 상임 지휘자이자 경북대 국악과 주영위 교수는 26일 션윈 공연을 관람 후 중국의 민속을 현대적 감각으로 각색한 것에 대해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음성) “중국에 민속적인거나 중국의 생활상에 대한 옛날 생활상에 대한 소재를 갖고 현대적인 감각을 갖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각색하고 그것을 공연한 거에 대해서는 상당히 신선했구요, 생활 속에 묻어있는 소재를 갖고 무대화 시킨 것도 가능하고 사람들한테 호평을 줄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주 교수는 또 한국 전통문화도 션윈 공연처럼 무대화, 장르화 시키면 훌륭한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부러운 듯이 말을 이었다.

 

(음성) “한국에 대한 전통문화도 한국적인 소재를 갖고 무대장르와 해서 좀 더 넓게 현대적인 감각으로 각색을 하고 그러면은 아마 그 이 한국에서도 이런 훌륭한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중국에 이런 소재를 갖고 무대화, 장르화 시킨 것은 상당히 훌륭한 기획이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연출도..”

 

한국공연예술진흥회 전성환 대표도 국내 무용인들도 션윈 공연을 봐서 계발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음성) “중화인들의 내면세계를 잘 표현한 것 같아요. 다양성을 느꼈고 자주 이런 공연을 볼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고, 무용인들이 많이 보면 좋겠습니다. 민속적인 소재를 가지고 계발을 해서 하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국내 무용인들도 이 공연을 보고 많은 계발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편집부

 

[ 對중국 단파라디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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