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 04.29(화)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몽골 대학 교수, "션윈 공연을 보다니, 행운이예요"

편집부  |  2010-03-21
인쇄하기-새창


[SOH]  25일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가운데 션윈 대구 공연이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차분한 분위기속에 시작된 공연은 시간이 지나자 점차 관객들이 호응이 커져 탄성과 박수가 터져나왔다.

 

몽골에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박사학위 수여식 참석을 위해 방한한 차에 공연을 관람하게 된 바야나(Bayarjargal) 교수는 공연을 보게 된 것이 큰 행운이라고 감탄했다.

 

"몽골에서 왔는데요, 아주 좋았어요. 매우 자랑스럽고요, 공연을 본 게 너무 행운이예요. 전에 이런 공연이 있다는 것은 알았는데요, 저한테는 매우 진귀한 공연이었어요."

 

바야나 교수는 공연 프로그램 중에서 몽골인으로서 당연히 몽골족 접시춤이 흥겨웠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 오케스트라와 무용의 협연이 마치 오페라 공연같이 가슴에 와닿았다고 말하면서, 몽골에서도 션윈공연을 볼 수 있기를 희망했다.

 

"공연에서 몽골에 대한 것이 있었는데, 사람들이 정말 흥미로워했어요. 그들이 몽골에 공연하러 오기를 바랍니다."/이인숙 기자

 

[ 對중국 단파라디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96 문화재위원 “웅장하고 창의력 주는 공연”
편집부
10-03-21
195 원로 역사학자 문경현 “가슴이 찡했다”
편집부
10-03-21
194 시인 정숙, “뜻 깊고 스펙터클한 공연”
편집부
10-03-21
193 시인 이상번, “이런 공연은 처음”
편집부
10-03-21
192 몽골 대학 교수, "션윈 공연을 보다니, 행운이예요"
편집부
10-03-21
191 원로화가 장영준, “내 자신을 찾은 느낌”
편집부
10-03-21
190 마산 예총회장, “션윈, 샘나는 공연”
편집부
10-03-21
189 마산 MBC 사장 “션윈,중국 정통예술의 정수”
편집부
10-03-21
188 최기성 교수, “조물주의 뜻 알게 해준 공연”
편집부
10-03-21
187 아시아 철학회장, “션윈은 지극한 예술의 경지”
편집부
10-03-21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45,757,993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