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24일 저녁,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서울에서의 마지막 신운예술단 공연이
있었습니다. 전 세계인의 건강을 위한 꿈을 갖고 있다는 이침(耳針) 연구가 이선호
씨. 그는 공연을 보면서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런 표현기술과 정서적 안정감을 느낀다고
말합니다.
“정서가 파괴된다든지 아니면 혹은 뭐 집에 가서 안정감이
없어질 때 마음을 편안하게 사람의 그 근본적인 걸 가라앉혀 주는.. 칼라가 그
인위적인 칼라보다도 좀 이렇게 자연스럽고 화려한 그 자연이 표현하고자 하는 최고를
이렇게 느끼게 초점을 잘 맞춰주는”
그는 이 공연이 사람들의 마음을 열게 만들고 특히 어린이들의 정서 안정에 좋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의 정서를, 가슴을 열게 하는 그런 것들을 많이 해주는...기술적인
측면보다두 본질적인 측면을..우리는 잔기술을 많이 봐왔자나요. 인위적인 기술이라고
할까..그런데 젖어 있었는데 이걸 보면서 어린 아이들에게 많이 보여주면 정서적인
측면에서 참 좋겠다 심적인 안정이나..”
그는 마지막으로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공연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좀더 많은 식구, 많은 사람을 다 데려오고 싶네요.”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권숙희, 김경아였습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