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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공연을 통한 메세지 전달 바람직’

관리자  |  2008-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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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23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신운예술단 두 번째 서울 공연이 열렸습니다. 캠프 케이시(Camp Casey)에서 근무하는 미군 병사 브라이언(Brian Ley)씨와 호프 로드리게스(Hope Rodriguez)씨는 중국인 친구인 루박사의 소개로 공연을 관람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브라이언은 어머니가 중국계로 중국문화에 다소 익숙한 편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이전에 뉴욕 차이나타운에서 매년 열리는 신년 축제에 자주 가 봤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공연을 보겠다고 말했고, 호프씨는 북 공연이 가장 인상깊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공연에 중국대사관에 의한 방해가 있었다는 설명에, 브라이언씨는 공연을 통해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을 좋은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기회를 빌어 자신들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은 좋은 생각입니다. 믿는 바대로 말할 수 있도록 중국을 자유롭게 하려는 많은 사람들이 감옥에 보내지고 있습니다.


나는 뉴욕 센트럴 공원에서 많은 사람들이 (고문 당하는) 그림을 보여주면서 실상을 알리는 것을 봤습니다. 이런 공연을 통해 사람들이 단합하도록 돕는 것은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신운예술단 공연 관람이 세 번째라고 하는 영어강사 그레그(Greg)씨는 공연이 매우 감성적이라고 말했습니다.


“공연이 약간 감성적이고, (파룬궁 관련 프로그램에서) 파룬궁 수련자들과 중국공산당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올해는 파룬궁 수련자들과 중국 공산당과의 새로운 국면이 될 것 같습니다. 두 번 관람했던 공연들에서는 본 적이 없는 내용의 공연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음악과 의상이 어루어진 매우 훌륭한 공연이었습니다.”


프로그램 중에서는 북치는 공연이 가장 좋았다는 그는 대기원시보 기자인 어머니의 권유로 이전에 뉴욕에서 신운공연을 두 번이나 관람했다고 말했습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이인숙, 최창영이었습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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