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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센터 사무관 “내년에도 또 보고 싶다”

관리자  |  200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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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22일 저녁 7시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신운예술단 공연을 관람한 부산지역평생 교육정보센터 사무관인 김성수(金成洙, 53세)는 공연 후 밝은 표정으로 활달하게 감상소감을 말했습니다.


김 사무관은 부산에 거주하며 서울에 출장올 때마다 신운공연을 관람하는 기연을 얘기하면서, 내년에도 더욱 다채로운 중국 고전무용을 관람할 것을 희망했습니다.


그는 가장 인상적인 프로그램으로는 악비(岳飛)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정충보국(精忠報國)을 꼽았습니다.


이어서 그는 중국에를 가도 신운과 같은 공연은 볼 수 없다며 보다 다양한 중국 전통문화 공연을 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전통문화 같으면 아는데 당나라 같은거 잘 모르자나요, 중국 여행가면 저런 공연은 볼 수 없거든요. 중국 전통문화를 조금 더 발굴해서 좋은 공연을 더욱 더 많이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정민정, 홍승일이었습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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