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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神韻) 내한 공연, 감동의 피날레

관리자  |  200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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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2월 8일, 서울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린 마지막 션윈(神韻) 내한 공연이 전좌석 매진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습니다. 세계 80개 도시를 순회하고 있는 션윈예술단은 이미 하나의 ‘현상’이 될 정도로 가는 곳마다 흥행을 기록하고 있으며, 한국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열린 대구 공연과 함께 2월 4일부터 8일까지 열린 서울 공연에서도 많은 관객들이 공연장을 찾아 중국 전통문화의 정수를 감상했습니다.


마지막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이날 3층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성악가들의 독창에 연속 앵콜을 외쳤고 공연 중 난이도가 높은 동작을 선보이거나 극적인 장면이 연출되면 환호와 감탄을 보내며 열띤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난해 공연에서 감동을 받아 올해에는 지인들에게 적극 홍보를 했다는 성악가 바리톤 신규곤씨는 션윈공연의 특징으로 인성 회복을 꼽았습니다.


(음성) “다른 공연하고 비교할 수 없는 것은 션윈만이 가지고 있는 인성회복입니다. 인성, 작년하고 또 다른 느낌을 받는데 모든 것이 자연친화적이고, 그 현대사회에 메말라가고 인간성을 잃은 상태에서 그 인간성을 회복과 어떠한 삶의 가치를 뭔가 그 주려고 하는 강한 메시지를 무용이나 특히 성악을 통해서 주는 것을 강하게 느꼈습니다.”



▲ 성악가 바리톤 신규곤 씨가 션윈 공연 소감을 밝히고 있다.

중국 전통복식을 연구하는 서울여대 윤지원 교수도 션윈공연은 꼭 봐야하는 공연임을 강조하며, 중국대사관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전통을 살리는 모습에 감동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음성) “한마디로 볼만한 공연이 아니라 꼭 봤으면...모든 사람들이 많이 보고 많이 느꼈으면 하는 공연이었구요. (중국 대사관이) 방해하고 있는데도 이것도 돈벌이가 아니라 정말 필요에 의해서 이렇게 공연하고 전통문화를 살리고 있는데...그걸 느꼈어요.”



▲ 서울여대 윤지원 교수가 션윈 공연 소감을 밝히고 있다.


전날 공연을 관람한 스님들의 추천으로 멀리 안동에서 공연을 관람하러 온 의학박사 김재왕 씨는 공연을 통해 동양적인 예술전통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새삼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김재왕 박사입니다.


(음성) “동양적인 그 예술전통이 이렇게 깊고 또 아름답고, 선의 아름다움이나 색의 아름다움 이런 게, 여태까지 우리가 서양발레나 서양예술 이런 거에 눈이 익어 있었는데, 이게 중국이나 한국이나 일본, 이런 동양예술의 깊이가 늘..우리가 서양과 비교해 자부심을 만회시키고 우리가 가져도 충분하구나 이런 느낌을 갖고요.”



▲ 북한인권국제연대 문국한 대표가 션윈 공연 소감을 밝히고 있다. 


탈북자들을 돕고 있는문국한 북한인권국제연대 대표와 정 모 목사는 사람에게는 진리를 구하는 마음이 남아있고, 션윈예술단이 이를 잘 표현하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음성-문국한) “(공연을 통해) 아름다운 가치에서 기쁨을 느끼고 인간의 본성을 일깨울 수 있는 기쁨을 느꼈지만 또 한편 이런 자유와 이런 아름다움을 느끼지 못하는 지금 많은 사람들이 현실적으로 존재한다는 것을 볼 때 한편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나죠.”


(음성-정 목사) “사람들 마음에는 모두 진리를 탐구하고 진리를 구하는 마음이 있고, 종교성의 한 사람을 지칭하는 것을 떠나서 자연 만물 중의 진리를 알고자 하는 마음은 누구나 있기에 션윈예술단은 그것을 잘 표현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성황리에 한국 공연을 마친 션윈예술단은 2월11일부터 도쿄를 시작으로 일본의 4개 도시를 순회할 예정이며, 현재 북미를 순회중인 다른 션윈예술단은 각각 워싱턴과 리틀락에서 공연을 가질 예정입니다.(※해외 공연 정보: divineperformingarts.org)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김경아였습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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