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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고구려. 소름돋는 13억의 착각

 |  200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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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족들이 우리 민족의 뿌리를 말살하려 합니다. 같은 피를 나눈 한민족, 조선민족,조선족으로서 지대한 격분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분노는 이제 단순한 격분이나 분노, 그리고 외침에 그쳐서는 안될때가 왔습니다. 우리도 뭔가를 준비해야 하며 우리도 그들의 비열함을 까밝혀야 합니다. 나는 한민족, 조선민족, 조선족이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아래글은 보지 않는 것이 좋을 겁니다. 나는 한민족, 조선민족, 조선족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이글을 널리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런한 것들이 자신의 뿌리를 더욱 굳건히 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1. 먼저 중국이란 개념을 여기서 집고 넘어가야 합니다. 중화인민공화국, 통상적으로 중국이라고 하는 나라는 1949년에 세워졌으며 그전에는 이런 명칭이 없습니다. 지금의 중국은 한족들이 대부분의 권력과 재부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이의가 없을 줄로 생각합니다. 2. 청나라-청왕조(만족이 세운 나라), 원나라-원왕조(몽골족이 세운 나라) 금나라 (녀진족이 세운 나라)는 중국이라 부르지 않습니다. 3. 한족들의 역사 서진(한족)vs흉노- 서진 패, 위(한족)vs고구려-위 패, 수(한족)vs고구려- 수 패, 당(한족)vs사라센 제국- 당 패, 후진(한족)vs요-후진 패, 송(한족)vs요- 송 패, 남송vs금, 몽고-남송 멸망, 명(한족)vs알단칸&오이라트-명 패, 명(한족)vs청-명 멸망 4. 한족들의 다른 민족 역사 죽이기에 대하여 아래 글을 보면 소학생이라도 이해가 갈 것입니다. 지금의 중국에 대하여 깊은 연구를 한분의 글입니다. 중국은 티베트를 어떻게 '역사 살해'했나, 고구려의 역사를 어떻게 살해할려고 하는가? 최근 중국의 '고대사 왜곡' 문제가 뜨거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국이 티베트 역사를 중국의 소수민족사로 포섭하기 위한 수십년에 걸친 집요하고 다양한 시도를 소개하면서, '티베트'를 '고구려'와 '한국'으로 바꿔 읽어보라고 제안하고 있다. 티베트 다음은 우리나라 차례라는 의미에서다. 아울러 중국의 '역사 침공'에 대해 수동적 대응으로 일관하지 말고 '역사 북벌(北伐)' 등 공세적 대응을 요구하고 있다. 동북공정과 티베트 : "뒤통수를 쳐라" "중국인들은 한번도 그들의 일부인 적이 없었던 티베트인이 과거와 현재 중국 '민족'의 일개 '소수민족'이었다고 주장하기 위해, 현대 민족국가의 관점에서 중세 제국적 관계를 해석하고 있다. 이것은 사실상 새로운 형식의 중국 제국주의를 합리화하려는 기도의 일부다." 이는 네덜란드 국제법 학자 반프라그(Michael C.van Walt van Praag)가 쓴 책 서문에 나온 대목이다. 프란츠 마이클(Franz Michael)이 쓴 이 서문에서 '티베트'를 '한국'으로 바꿔 읽어보기 바란다. 슬기로운 사람은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싶어 하는지 미리알 수 있을 것이다. 달라이 라마는 1996년 6월 27일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제게 한국은 늘 형제의 나라로 여겨집니다. 진리를 따른다는 점에서 티베트 사람들과 한국 사람들은 쌍둥이 형제와 같습니다. 티베트는 역사적으로 독립 국가였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역사책 속의 사실'일 뿐입니다. 우리는 오직 다가올 미래만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정부는 노벨평화상까지 받은 이 정치·종교지도자를 '민족의 반역자'로 규정하고 있다. 또 티베트가 독립 국가였다는 사실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다. 중국 어느 학자도 중국정부의 입장을 벗어나는 의견을 내놓지 않는다. 어느 누구도 공개적으로 공산당을 비판하는 글을 쓰지 못한다. 이미 중국 모든 대학의 인문·사회계열 수업에서 교수들이 자유롭게 공산당을 비판하는 풍조가 만연한 것을 감안한다면 기이한 대목이다. 중국이 티베트 인민을 해방시켰다 오늘날 일반적인 국제여론은 티베트가 중국의 일부라는 사실을 부정한다. 하지만 티베트는 분명 독립국이었다. 역사적으로 따져 봐도 티베트는 분명 중국과 다른 문명이요, 다른 국가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학자들은 '티베트가 왜 중국인지'를 온갖 학술적 근거를 내세워 증명하려고 한다. 그들은 "티베트가 역사적으로 독립국이었다고 주장하는 이들의 관점과 태도는 비학술적이고, 정치적 의도를 담고 있다"며 다음과 같은 근거를 들이댄다. "봉건 농노제도가 사망하는 것을 달갑게 여기지 않는 소수 티베트 상층 반동 집단과 분열주의 분자들은 원한을 품은 거짓말쟁이들이다. 그들은 티베트 인민을 다시 통치하려는 환상을 실현하기 위해 민족 증오를 선동하고 사회진보를 파괴하며 국가분열을 제조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에 '서장 독립'을 외치는 것이다." 티베트에 대대로 농노제도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중국학자들은 티베트 농노제도에 대한 연구를 많이 했다. "티베트 민중들이 오랫동안 소수 반동집단 억압에 고통 받고 있었고, 중국공산당이 이들을 해방시켰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이른바 '종(농노)'은 중국에도 있었고, 한국에도 있었다. 그들 주장대로라면 중국공산당은 티베트를 해방시키면서 왜 남한을 해방시키지 않았는가? 또한 지금 중국에는 언론·출판·집회·결사의 자유가 없다. 만약 미국이 "공산당 치하에서 신음하고 있는 중국 인민들을 해방시키기 위해" 현 중국 정부를 비판한다면, 그 때는 뭐라 변명할 것인가? 한편으로 중국 학자들은 예부터 한족(漢族)과 티베트 민족이 "장인과 사위 관계였다"는 봉건적인 주장을 펴고 있다. 당태종이 문성공주(文成公主)를 토번왕국 임금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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