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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반복되는 주한중국대사관의 문화주권 침해

편집부  |  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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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문화예술회관
[SOH] 19일 사단법인 한국파룬따파불학회(이하 학회)가 추궈홍 대사, 학효비 공사, 부산총영사관 염봉란 총영사, 광주총영사관 왕헌민 총영사 등 주한중국대사관 관원들에 의한 미국 션윈예술단의 2016년 내한공연 방해활동 중단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미국 션윈예술단 공연을 방해하는 불법행위 중단 요구’라는 제목의 이번 성명서에 따르면 미국 션윈예술단은 중국 대륙에서 공산당 문화로 사라져버린 중화전통문화의 부흥을 기치로 2006년 뉴욕에서 미국법에 의해 성립된 비영리공연단체입니다.


지난 10년 동안 전 세계 수백 개 도시의 최고 극장을 월드투어하며 중국 5천년 전통문화를 완벽히 재현한 션윈예술단의 공연은 작품성과 예술성에서 역대 최고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매년 세계 최고 무대인 링컨예술센터에서 초청공연으로 전석매진 행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학회 측은 “한국은 주권국가이자 법치국가로서, 헌법상 모든 국민에게 문화적 기본권이 보장되어 있고 국가는 국민의 기본권을 보호해 줄 의무가 있다”며, “어느 누구라도 한국 국민이 션윈예술단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본권을 침해할 수 없으며 이를 침해하고 공연을 방해하는 것은 범법행위임”을 강조했습니다.


학회는 성명에서 “2016 내한공연 매표가 막 시작된 지금, 부산총영사관에서는 공연을 방해하기 위하여, 올해는 공연을 신청한 적이 없는 대구·부산·창원시가 마치 총영사관에 협조하여 공연신청을 불허한 것처럼 허위를 날조하면서 2016년 1월 18일 울산시에 대관취소 압력을 넣는 등 경거망동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는 한국법을 위반한 위법행위로, 한국국민은 중국외교관들의 이러한 내정간섭과 불법행위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중국대사관, 부산총영사관, 광주총영사관 직원이 이 시각 이후에 공연을 방해할 목적으로 공연이 예정되어 있는 각 공연장, 공연장이 속해 있는 시도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외교부, 문화부와 접촉하려 한다면,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증거를 확보하고 그 자의 사진과 전모를 전 국민에게 공개할 것”이라면서, “그것이 국민의 기본권을 보호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학회 측에 따르면 션윈예술단 공연과 방해기도에 관한 모든 정보는 미국도 자국민 보호차원에서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학회는 주중대사관 관원들에게 “중국을 대표하는 외교관으로서 바람직한 한중관계의 발전을 위해 무모하고 어리석은 공연 방해 행위를 중지하고 국내법을 준수할 것”과 “장쩌민 일당을 대변하는 하수인으로서의 역할을 속히 중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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