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탈당서비스센터에 따르면, 최근 중국 대륙의 한 대학생이 인터넷 봉쇄를
뚫고 공청단 탈퇴를 성명했습니다.
<대기원시보> 탈당사이트를 통해 중공 조직 탈퇴를 선언한 인원이 이미
3천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중국 대륙의 마(馬)씨 성을 가진 한 대학생은 ‘탈당 운동이
백성들에게 고난을 가져다주는 공산당을 유혈충돌 없이 평화적이고 이성적으로 해체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지지를 표시했습니다.
(음성) “저는 비폭력적인 이런 방식이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기원시보가
계속 해 나아가길 바랍니다. 중공 정권은 합법적인 정권이 아닙니다. 우리 매 한
사람이 각성할 때, 공산당 체제의 해체는 불가피할 것입니다.”
이 대학생은 공산당이 마르크스-레닌 사상을 강제로 주입하고 폐쇄적인 환경을
만들어 많은 사람들을 독해(毒害)하고 하고 있다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 봉쇄돌파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바깥세상을 알아가고 진상을 이해해 독자적인 판단을 내릴 것을
호소했습니다.
(음성) “많은 사람들을 독해하고 있는 현재의 교육 체계를 저는 매우 증오합니다.
특히 마르크스-레닌주의를 주입하는 정치 과목은 우리가 가장 싫어하는 학과입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공산당이 강제 주입을 통해 조성한 이러한 환경에 있었기 때문에
스스로도 자신이 깊이 독해됐음을 의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대학생은 또 파룬궁 진상을 알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하면서, 공산당 체제
내에서는 사람마다 모두 피해자가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파룬궁 수련자들에
대한 중공의 비인간적인 박해에 아무런 관심도 가지지 않는다면 죄악이 기타 사람들에게
가해졌을 때, 또 누가 나서겠냐며 사람마다 파룬궁 진상을 알아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음성) “파룬궁 진상을 알게 됐을 때 저는 정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저 자신과 주변 사람들은 그렇게 마비돼 있었습니다.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불법적으로
탄압하고 박해하고 있는데 정말로 비인간적입니다. 우리 매 한 사람은 모두 이러한
사실을 알 책임과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대학생은 마지막으로, 더 이상 공산당을 칭송하지 말 것을 호소했습니다. 어떠한
통치자든지 인민이 선거한 것이기 때문에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것은 마땅한 일이며,
잘하지 못하면 인민의 의사에 따라 통치자의 자리에서 내려오는 것은 마땅하다는
설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