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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에서 중공 탈당 성원행사 열려

관리자  |  200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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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지난 16일 경기도 평촌에서 2600만 중국인들의 공산당 탈당을 성원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400여명의 지지자들이 참가했습니다.


2004년 말,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중화권 신문 ‘대기원시보’에서 <9평공산당> 서적을 발표하면서 중국인들 사이에서는 공산당조직을 탈퇴하는 붐이 일기 시작해 지금까지 2600만 명이 공산당 각종 조직 탈퇴를 선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역사상 가장 사악한 조직인 공산당과 함께 역사의 심판대에 서지 않도록 호소하기위해 세계 각국에 있는 중국공산당 탈당센터는 공산당 각종 조직 탈퇴 인원이 100만 명을 돌파할 때마다 성원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국 탈당센터 박인채 대표는 이날 국내에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탈당 열풍을 더 확산시켜 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특히 안산이나 가리봉, 서울 수도권 중심으로 탈당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김해, 창원 등지에서도 활발하게 탈당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이 붐을 전국적으로 확대시킬 예정이고요..”


중국인 대상의 노동재단 교육장 근처 탈당센터에서 자원봉사하고 있는 장천양(가명)씨는 한국에 온 중국인들이 최근 중공의 실상에 대해 설명해주면 쉽게 받아들이고 탈당한다고 말했습니다.


“문화대혁명 때 교포들은, 한국에 친척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죽었는가, 박해받아서. 한국에 친척 있는 사람들은 모두 간첩이다 특무다 했는데, 한국에 친척 있는 것이 무슨 죈가, 죄가 아니다, 그런데 왜 공산당이 다 죽였는가, 맞다, 교포들은 분하게 많이 죽었다는 거야. 그때는 문화대혁명이어서 죽고, 지금은 3반(三反), 5반(五反), 문화대혁명, 6.4(천안문 민주화운동), 파룬궁 수련자들 잡아다가 산 사람 배를 갈라가지고 장기를 떼 가지고 팔아가지고 시체는 소각시켜서 밭에다 뿌리는데 이런 공산당 얼마나 사악한가, 탈당 빨리 하라 하면 그 말이 맞다, 공산당이 이제 해체될 때가 됐고 사람 많이 죽였기 때문에 탈당한다, 하면서 악수하고 가고, 악수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한 행사 참가자는 중국 연길에서 조선족이 파룬궁 수련자를 당국에 신고해 보응 받은 사례를 전했습니다.


“자기 동네에 있는 사람이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있대요. 그런데 다른 사람이 그걸 신고했대요. 신고해갖고 이 사람이 붙잡혀 들어가서 나왔는데, 한 둬달 있다 나왔는데 정신이 이상하게 됐대요. 박해를 받아서. 근데 나와 갖고 신고한 집 있잖아요? 얼마 안 돼갖고 이상하게 그 집 엄마와 딸이 둘 다 죽어버렸대요.”


이날 행사에는 파룬궁박해진상연합조사단(CIPFG) 한국지부도 참석했습니다. 조사단 회원인 윤태화씨는 ‘중국에서 반인류 범죄와 올림픽이 동시에 발생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아래 올림픽 보이콧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인권성화 전세계 순회활동에 시민들이 적극 동참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SOH 희망의소리국제방송 김경아였습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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