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중공 망명 관리의 아들 자쿼(賈闊)가 뉴질랜드에서 열린 1500만 탈당 성원집회에서 “중공 당원들은 모두 중공 붕괴를 대비해, 탈당 게시판 비밀번호를 간직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쿼의 아버지는 지난 달 말 대만에서 중국 공산당 탈당을 선언한 전 산시(山西)성 과학기술전문가협회 비서장 자자(賈甲.55). 그는 홍콩에서 짧게 체류한 뒤, 지난 2일 여러 단체와 정의 인사들의 성원으로 태국 입국에 성공했다.
자쿼는 집회에서, “현재 중국 대륙 인민들은 모두 중공의 죄악을 똑똑히 보았으며 중공에 대한 증오가 극에 닿았다. 중공 관리들은 중공 붕괴의 희생양이 될까봐 두려워 갖은 방법을 대어 퇴로를 마련하고 있으며 많은 당원들은 탈당 게시판 비밀번호를 간직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쿼는, 국민당 요직에 있었던 할아버지가 중공의 잔혹한 박해로 돌아갔고 아버지도 그 때문에 공포 속에서 살아 왔다고 하면서, 민주와 자유를 실현하는 것은 아버지의 평생소원이었다고 말했다.
자쿼는, 아버지가 중공과 결렬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아버지가 태국으로 탈출하기까지의 긴장하고 힘든 시간을 통해 민주와 자유를 추구하는 마음을 더 굳히게 됐다고 밝혔다.
자 비서장이 홍콩에 체류하고 있는 기간, 중공은 시간을 끌어 자 비서장을 불법체류자로 만든 뒤 대륙으로 강제 송환하려 했으나 성공하지 못했다.
자쿼는 중공과 정의 역량의 겨룸에서 정의 역량이 승리했다는 것은 천멸(天滅)중공의 대세를 증명해 줬고 민주와 자유를 실현하려는 중국 인민들의 간절한 기대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자쿼는 “아버지의 말대로, 중국이 민주를 실현하는 시기가 성숙됐다. 전세계 정의 역량이 반드시 힘을 합쳐 중국의 민주를 실현시켜야 한다. 매한 중공 관리와 민중은 ‘9평공산당’ 서적을 읽고 중공의 본질을 알고 중공에서 이탈해야 한다. 이러한 의거는 전세계의 지지를 받을 것이다.”라고 호소했다.
자쿼는 전세계 각 민주국가에 물질이익과 중국 민주화 두 가지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할지, 폭군을 도울 것인지 정의 역량이 될지는 모두 자신의 선택에 달렸지만 역사에서 도태되지 않도록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자쿼는 마지막으로, 민주국가들에 아버지의 망명을 받아들이는 것은 아버지 한 사람을 보호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중국의 민주를 추진하고 중국 민주인사를 보호하는 큰 의미가 있다고 호소했다.
뉴질랜드=안신(安心)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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