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소련이 해체될 때처럼 중공 역시 멸망이 눈앞에 다가왔으나 외부에서는 조금도 눈치 채지 못하는 분위기이다. 하지만 중국 선각자들 사이에서는 현재 누가 중공 멸망에 결정적 작용을 일으킬 것인지에 대한 토론이 벌어지고 있다.
‘9평공산당’ 서적을 전하며 중국 민중의 탈당을 이끌어 내고 있는 파룬궁 수련생들은 당연히 중공 멸망에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역량으로 꼽힌다. 그러나 누구도 그들이 중공 멸망에 결정적 작용을 일으킬 것이라고는 보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정치에 관심이 없고 폭력적인 반항을 주장하지 않기 때문이다. ‘진선인(眞善忍)’이라는 법리를 가지고 있는 파룬궁 수련생들은 혹독한 박해가 7년째 이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욕해도 대꾸하지 않고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는다”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신의 존재를 믿으며 중공을 사악한 영체로 생각하는 파룬궁 수련생들의 목표는 더 많은 중국인들이 중공 조직에서 탈퇴함으로써 생명이 소멸되는 불행을 당하지 않게 하는데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민중항쟁 세력, 상방민중 혹은 릴레이 단식 투쟁에 참여한 중국 일반 민중이 중공을 멸망시키는 결정적인 역량일까? 최근 해마다 수천 건씩 일어나는 민중항쟁이나 목숨 걸고 베이징에 몰려드는 상방민중은 모두 중공 당국의 가장 큰 골칫거리로 되었다. 게다가 최근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는 릴레이 단식 투쟁은 더더욱 중공 통치를 뿌리째 뒤흔들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중공에 대한 환상을 철저히 버리지 못한 사람이 대부분이며 중공의 공포 속에서 오랫동안 살아왔기 때문에 무기를 손에 쥔 중공과 직접 맞서서 싸울 용기까지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중공에 대한 환상을 철저히 버리고 탈당을 선택한 900만 용사들이 중공 멸망에 결정적 역할을 할까? 이것은 더더욱 불가능한 예측이다. 왜냐하면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탈당 성명을 한 이들은 대부분 가명을 이용했으며 상세한 주소도 밝히지 않았기 때문에 서로 뭉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이렇게 보면 더는 중공 멸망에 중요한 역할을 할 사람을 찾을 수 없을 것 같다. 그러나 중공에 대해 잘 사람이 아니고서는 누구도 생각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있다. 바로 중공이 직접 장악하고 있는 폭력기구 내 사람들이다. 최근 발표된 문장들 가운데도 중공 고위층 내부 비밀을 밝힌 글들이 더러 있었는데 “중공이 장악하고 있는 군대 내부에 반공 세력이 있다”는 정보가 있었다. 그들은 장쩌민 세력의 말을 듣지 않을 뿐만 아니라 후진타오의 눈치도 보지 않으며 중공의 철저한 멸망을 바라고 있다고 한다. 그들이 바로 중공 멸망을 결정하게 될 결정적인 역량이다. 그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총으로 사악한 중공을 겨누기를 서슴지 않을 것이다.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체계적으로 폭로한 ‘9평공산당’이 발표된 후, 중국인들 사이에서는 ‘천멸중공(天滅中共)’이라는 말이 떠돌기 시작했다. 하늘이 중공을 멸망시키기로 했으니 중공이 멸망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릴레이 단식 투쟁이나 탈당이나 근본적으로 말하면 중국인들이 중공과 함께 멸망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며 중공 멸망에는 간접적인 역할만 일으키게 된다.
중공을 멸망시키려면 문무(文武)가 결합돼야 하는 즉, 반드시 손에 무기를 든 사람들의 참여가 있어야 한다. 중공 군대 내부의 반공(反共) 군인들 역시 하늘이 일찍이 배치해 놓은 사람들로, 바로 그들이 중공 해체에 결정적인 역할을 일으키게 될 것이다.
그러나 크게 본다면 ‘9평공산당’을 전파하고 탈당을 권하는 사람들이나 이들 군인이나 분담하고 있는 일만 다를 뿐 모두 중공을 해체시키는 똑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 중공 멸망을 초래한 용사들은 이미 900만 명을 넘어섰지만 중공 멸망을 최종 마무리 지을 군인들은 900명이라도 족할 것이다.
글/대기원시보 해설원 왕쯔이(王子亦)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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