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8월 30일, 해외 최대 중문신문 대기원시보 웹사이트를 통해 중공을 탈당한 인원이 400만 명을 기록했다. 중공 탈당 행렬은 작년 11월, 대기원시보가 중국공산당의 본질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서적 ‘9평공산당’을 발표하면서 시작되었다.
베일에 가려져 있던 공산당의 본질이 백일하에 드러나면서 반세기 넘게 공산당 폭정에 시달려 왔던 중국인들은 각성하기 시작했다.
대기원시보 궈쥔(郭君) 사장은 매일 평균 2-3만 명이 탈당 사이트와 메일, 우편, 팩스 등 방법으로 당원, 단원, 소선대원 등 각종 공산당 조직으로부터의 탈퇴를 선언하고 있으며 대부분 탈당이 이루어지고 있는 탈당 리스트와 이메일 IP를 추적한 결과 90%가 중국 대륙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중공은 ‘9평공산당’에 대한 간접적인 홍보 효과를 막기 위해 이례적으로 침묵을 지키는 동시에 현재 누구도 믿지 않는 사회주의 이론을 다시금 꺼내들고 ‘선진보장(保先)운동’을 벌였으며 인터넷과 언론에 대한 통제 수위를 높이고 ‘반분열국가법’, ‘반일시위’, ‘대만야당초대’ 등 사람들의 시선을 돌릴 수 있는 황당한 사건들을 만들어 냈다.
그러나 미국의 탈당서비스센터 관계자들은 ‘9평공산당’이 인터넷 봉쇄돌파 프로그램, 우편, 관광객, TV삽입방송 등 경로를 통해, 발표된 지 1개월 만에 이미 중국 전역에 퍼졌다고 분석했다.
중국 전문가들은 이러한 탈당 열조가, 불거지고 있는 중국 각종 사회모순과 함께 중국 사회를 개변시키고 있으며 중공을 무너뜨리고 있다고 보고 있다.
중공 제4세대 지도자 후진타오가 포악한 독재자의 진면모를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민중항쟁은 갈수록 빈번하게 일어나 작년 한 해만 크고 작은 시위가 7만 4천 건에 달했으며 각종 악재도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
중공은 올 들어 연초부터 '반분열국가법'으로 전세계의 질책을 받았으며, 이에 따라 EU(유럽연합)의 무기금수 조치도 고스란히 유지되었고, 반일시위에서 두 얼굴을 드러내며 세계적인 망신을 당했으며, 호주ㆍ캐나다 재외공관 관리들이 공개적인 탈당과 동시에 중공 폭정, 해외 스파이 작전을 전세계 매스컴에 공개해 궁지에 몰리게 되었고, 군부 고위관리 주청후 소장의 핵공격 망언으로 테러집단과 다름없는 중공의 본질을 스스로 드러냈다.
게다가 끊임없이 조류독감, 구제역, 에볼라바이러스, 쓰촨성 괴질, 홍수, 가뭄 등 자연재해의 위협을 받고 있고, 무분별한 채취로 인한 자원 고갈과 환경 악화, 취약한 거품경제도 갈수록 많은 사람들에게 인식되고 있다.
중공 독재정치와 함께 서서히 썩어가고는 있는 중국 사회에서 탈당은 사실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할 수 있으며 ‘9평공산당’과 해외 민중들이 성원하는 탈당 행렬은 갈수록 방대해 질 전망이다.
따라서 우연한 것 같지만 결코 우연하지 않은 이 모든 현상이 정말 중국인들의 말처럼 일종 천상(天象)의 변화일지 앞으로 주의깊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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