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공 전 고위관리 한광성, “중국은 마치 하나의 썩은 사과와 같다”
8월 5일 오후 1시, ‘공산주의는 중국에서 멸망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토론토大의
바헨 센터에서 ‘9평 공산당(공산당에 대한 9개 평론)’ 토론회가 개최되었다.
전 캐나다 부총리 쉴라 콥스(Sheila Copps) 등 정계인사들이 강연을 했으며 캐나다
정부에 망명을 신청한 중공 전 고위관리
한광성(韓廣生)이 최초로 공개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다.
한광성은 “전 중국은 마치 하나의 사과와 같으며 속부터 껍질까지 조금 조금씩 전부 썩어버렸다. 이것이 바로 내가 중국공산당을 이탈하고
그것을 폭로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한광성은 강연 중에서, “사실 중국공산당이 신봉하는 것은 당의 이익이 일체보다 높다는 것이다. 중공이 1989년 ‘6.4 천안문
민주화운동’를 진압할 당시, 학살한 대상은 빈손뿐인 수많은 학생과 민중들이었다. 또 1999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파룬궁을 진압하기 위해
중공은 시(市) 이상급의 공산당위원회에 ‘게슈타포’와 유사한 ‘610사무실’을 설립하고, 정치와 법률 각 부문을 획일적으로 지휘해 파룬궁을
박해했다. 헌법과 법률을 전혀 위반하지 않았던 수천 수만의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해, 아무런 법률적인 재판절차 없이 노동교양수용소에 감금해 자유를
박탈하고, 강제 세뇌와 참혹한 학대를 감행해 많은 사람이 사망했고 수많은 가정이 파괴되었다”라고 말했다.
한광성은 중공 내부의 부패에 대해 언급하면서, 자신이 이전에 선양시에서 가장 큰 마피아집단의 두목인 류융(劉湧)의 체포를 직접 지휘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 사건으로부터 밝혀진 바에 의하면, “선양시 시장 무쒀이신(慕綏新)이 바로 류융의 큰형이었고, 선양시 중급법원 원장
류스(劉實)가 그의 아버지였다. 류융은 이런 관료들의 보호 하에서 구타, 파괴, 살인 등 온갖 수단을 가리지 않고 재물을 긁어모았다. 하지만
그는 아무런 법률 제재도 받지 않았으며 오히려 시위원회 인민대표로 당선되기까지 했다”고 한광성을 말했다.
쉴라 콥스는 이전에 캐나다 자유당 정부내에서 부총리직과 환경장관 및 문화계승장관을 담임했으며, 27년간의 정치활동 경험을 갖고 있다.
그녀는 강연 중에서, “전 세계가 모두 평화의 길을 찾고 있다면 캐나다의 경험은 참고할만 하다. 다양한 언어, 종교와 문화가 서로 조화롭게
공존하고 존중하는, 획일성이 강요되지 않는 다원화야말로 비로소 국가발전의 기반이다”라고 말했다.
콥스는 ‘9 평공산당’ 중의 6번째 평론인 ‘중국공산당의 민족문화 파괴’에 대해 언급하며, “중공은 자신에 대한 민중들의 의존심을 키우기
위해, 5000년의 유구한 역사를 갖고 있는 중화문화를 파괴하는 것을 조금도 꺼리지 않았다. 그들은 고작 몇 십년 역사를 가진 획일적인
당(黨)문화로 이를 대체시켰다”라고 말했다.
콥스는 “획일적인 문화는 국가에 대한 거대한 위협이며 더욱이 일당독재 국가에서는 말할 것도 없다. 그곳에는 다양한 언어와 문화, 종교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30여년간 캐나다 외교관을 맡은 적 있는 브라이언 맥아담(Brian McAdam)은 1968년 홍콩으로 파견되었고, 1989년에서
1993년까지 또 다시 홍콩에서 재직한 경험이 있다.
맥아담은 1966~1976년 사이에 중국에서 대략 100~200만명의 사람이 살해되었으며, 1200~2000만명의 사람이 외진 농촌지역으로
보내져 공산당의 재교육을 받았다고 말했다. “내가 첫번째로 홍콩에 주재했던 처음 3년간, 캐나다로 이민신청을 요구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면접시험을 보았다. 그들은 방금 문화대혁명으부터 도망친 사람들이었으며, 그 중의 일부는 또한 1958~1962년 사이에 마오쩌둥의 무모한 대약진
운동이 초래한 대흉작으로, 3000만명이 아사했던 시기를 기억하고 있었다.”
맥아담은 또, “내가 직접 보고 들은 경험들은 모두 ‘9평공산당’의 훌륭한 분석과 서로 일치한다”고 말했다.
서방국가의 기업들이 중국에 투자하는 문제에 대해 맥아담은, “베이징 정부는 중국에 진입하는 조건으로 서방기업의 기술을 합작하는 중국인에게
전수할 것을 요구한다. 만약 기술을 전수하지 않는 회사가 있다면, 그들은 그 회사에 대해 사기를 치고 기술을 훔치며 심지어 모조상품을 제조한다.
서방기업들은 중공으로부터 계속 사기당하는 것을 기꺼이 원하기 때문에, 현재 대부분 서방 국가들은 모두 중국과의 무역에서 대량의 무역수지적자를
보았으며 자국에는 대량의 사람들이 실직했다”고 언급했으며, 그는 또 “중국에 투자한 회사 중 실질적인 이윤을 얻은 회사는 극히 적다”고
덧붙였다.
필라델피아 드렉셀大 경영대학원의 시장학 교수 셰톈(謝田)박사는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서방 기업이 중국에 투자하는 이유에는 4가지 심리가
있다. 그 4가지는 각각▲ 탐욕적인 심리, ▲ 도덕적 퇴폐(베이징에서는 베이징 사람처럼 따라 해야 한다), ▲대중을 따르는 심리(모두 자신이
뒤떨어질까 봐 두려워한다) ▲ ‘닭 뼈 효과’(버리자니 아깝고 먹자니 맛이 없다)이다.”
캐나다의 한 아동용품 회사의 전 수석 재무관은 셰톈박사의 논점을 지지했다. 이 회사는 원가를 낮추기 위해 3000명의 캐나다 직원을
감원시켰던 것이다.
캐나다 상원의원 콘실리오 디 니노(Consiglio Di Nino)는 다음과 같은 인식을 밝혔다. “중국은 소수인에 의해 조종된 정부가
광범위한 중국 국민의 기본 인권, 종교신앙의 자유, 언론 자유를 멸시하며 파괴하고 있다. 중국의 노동보호법은 전세계에서 가장 열악해 아예 없는
것과 같다. 중국 노동자에 대한 중국 정부의 착취는 세계 기타 국가로 하여금 수익을 올리도록 하는데, 통계에 따르면 중국 공장에서 일하는 어린이
수는 전 세계 노동어린이의 50%에 달한다. 현재, 중국의 노동비용이 비교적 헐값이고 중국시장의 가치로 인해 전세계 많은 국가의 경제인들이 앞
다투어 중국에 투자하고 있는데, 이런 현상은 ‘경제적 매춘’이라고 말할 수 있다.”
디 니노 의원은 또, “나는 일찍이 캐나다 총리에게 중국상품의 수입을 줄일 것을 제기했으며, 중국 정부에게 그들이 틀렸다는 것을 알려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경제적인 원인으로 인해 전세계에서 아주 소수의 국가만이 중국정부를 지적하고 있는데 이는 대단히 수치스러운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를 주최한 토론토大 중국 문제연구협회 회장인 마위차오(馬玉潮)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활동이 사회에 일으킨 효과는
대단히 크다. 재계, 정계, 학술계와 변호사계에서 모두 매우 많은 내빈들이 참석했고, 또한 일부 국가의 총영사도 내왕했다. 강연자들의 발언
내용도 아주 실속있었고 청중들의 반응도 적극적이어서 서로 공감한 부분이 많았다. 회의가 끝난 후에도 내빈들은 계속 흥미있는 화제를 연이어
토론했다. 세미나는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성공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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