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 04.03(목)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美 싱크탱크... “中 파룬궁 탄압도 제노사이드”

한지연 기자  |  2022-02-15
인쇄하기-새창

[SOH] 미 국무부와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등 유럽 의회에서는 신장 위구르 자치구 소수민족에 대한 중국공산당(이하 중공)의 탄압을 ‘제노사이드(집단학살)’로 인정하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박해에 관한 보고가 여러 차례 발표된 파룬궁 탄압도 제노사이드에 해당한다며 국제사회가 이를 인정할 것을 당부했다. 


미 하원 국제종교자유위원회의 전 위원이자 싱크탱크 허드슨연구소 현 고문인 국제인권변호사 니나 셰이는 4일(현지시간) 미국 ‘내셔널리뷰’에 파룬궁 박해에 관한 글을 기고했다. 그는 이 글에서미 국무부의 보고를 인용해 중공은 초법적인 조직을 운영하며 20년 이상 파룬궁 탄압을 계속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셰이 고문은 국제 인권조사단의 조사 자료에 따르면, 중국 내 다수의 파룬궁 수련자들은 당국의 불법적 체포 및 구금, 감금, 고문, 세뇌 등에 시달리고 있으며, 강제 장기적출 등으로 살해되고 있다.


그는 또 제임스타운 재단의 보고서를 인용해, “중국 병원의 장기 이식 담당자는 파룬궁 탄압 조직의 간부를 겸임하고 있으며, 중공 정부와 군, 병원 등은 불법적인 장기적출 및 이식에 긴밀히 연계돼 있다”고 주장했다.


셰이 고문은 △중공의 파룬궁 탄압과 강제 장기적출 혐의에 대한 유엔 인권특별보고관 등의 조사 보고 △많은 파룬궁 수련자들이 장기적출로 희생된 점 등을 이유로 ‘중공의 파룬궁 탄압’도 제노사이드로 인정해야 한다고 결론지었다.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서 소수민족 탄압을 위한 대규모 수용소는 2010년대에 시작되었으나, 파룬궁 탄압은 99년부터 본격화됐다. 


이에 셰이 고문은 파룬궁 박해를 제노사이드로 인정하고 조기에 대처했다면 "위구르족에 대한 대량 학살 탄압도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미 의회에서는 지난해 12월 파룬궁 박해에 관여한 인물의 미국 내 자산동결 및 입국 금지를 담은 ‘파룬궁 보호법’이 심의에 들어간 바 있다.


미 국무부 민주주의 인권노동담당의 데스트로 당시 차관보는 2020년 10월 기자회견에서 “미국은 중국 공산당의 장기적출 의혹에 대해 관련 정보 수집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지연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2359 中, 탈레반 외교관 파견 승인
한상진 기자
22-04-06
2358 習 측근, 후베이성 당서기 해임
권민호 기자
22-04-01
2357 러 기밀문서... "習, 20차 당대회 전 대만 무력 침공 고....
디지털뉴스팀
22-03-26
2356 中 前 공안부부장, 美서 불법적 공무집행
한상진 기자
22-03-15
2355 전문가 “中, 러시아 국제 고립 이용해 에너지 획득 강화”..
김주혁 기자
22-03-04
2354 홍콩, 해외 인권단체 홈페이지도 차단... 만리방화벽 가....
권민호 기자
22-02-16
2353 美 싱크탱크... “中 파룬궁 탄압도 제노사이드”
한지연 기자
22-02-15
2352 中 관리들... 시진핑 모호한 리더십에 곤혹
디지털뉴스팀
22-02-01
2351 美 언론, 中 SNS 여론전 폭로
디지털뉴스팀
21-12-27
2350 中 유명 사모펀드 총재, 경찰 체포 후 연락 두절
디지털뉴스팀
21-12-18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44,593,202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