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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共, 지난해 파룬궁 수련자 1.5만명 이상 구속... 88명 사망

김주혁 기자  |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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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OH 자료실]


[SOH] 중국에서 지난해 당국에 구속되거나 괴롭힘을 당한 파룬궁(심신수련법) 수련자는 15,235명에 이른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우한폐렴(코로나 바이러스)이 칭궐한 상황에서도 중공이 파룬궁 탄압을 계속 진행했음을 반영한다.


파룬궁 정보사이트 명혜망(明慧網)에 따르면 지난해 1년간 중국에서 체포된 파룬궁 수련자는 최소 6,659명이고, 8,576명이 당국의 탄압을 받았다. 또 622명이 당국으로부터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최소한 88명이 고문 등으로 사망했으며, 537명이 세뇌반으로 보내졌다.


당국에 구속되거나 괴롭힘을 당한 1만 5천여명은 29개 성·시 주민이다. 그 중 허베이성이 1,690명으로 가장 많고, 헤이룽장성과 산둥성이 각각 1,094명과 767명으로 뒤를 이었다. 1만 5천여명 중 1,188명은 65세 이상 노인인 것으로 파악됐고, 이들 중 90대 노인도 17명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구속된 수련자 중에는 영국으로 귀화한 파룬궁 수련자의 어머니도 있다. 영국에 사는 위밍후이(于銘慧)의 어머니 왕 씨는 2020년 11월 23일 헤이룽장성 하얼빈시 경찰에 다시 구금됐다. 왕 씨는 앞서 당국에 여러 차례 체포됐다. 당국은 2003년 왕 씨에게 징역 11년의 실형 판결을 선고했다.


위밍후이는 이에 대해 영국 정부가 중국에 압력을 가하도록 의원들에게 진정했다. 영국의 글로벌 신앙 자유를 위한 초당적 의원 그룹인 ‘APPG(The All-Party Parliamentary Group for International Freedom of Religion or Belief)’의 짐 섀넌(Jim Shannon) 위언장이 위 씨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21일, 영국 정부는 이와 관련한 상원의원들의 질문에 대해 “왕 씨가 중국 하얼빈시에서 구속된 사실을 파악하고 있다. 정기적으로 중국 정부에 인권 문제를 제기하고 있고, 이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지난해 3월 26일 지린성 수란(舒蘭)시 당국은 여교사 쑹옌췬(宋彦群)을 구속했다. 쑹 씨는 2004년 파룬궁 수련자인 여동생(2009년 사망)과 함께 체포돼 12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2년 동안 쑹 씨는 각종 고문으로 심각한 심신피해를 입었다. 형기를 마친 뒤 쑹 씨는 리커창 총리 앞으로 진정서를 냈다. 그러나 현지 당국은 이를 이유로 지난해 3월 쑹 씨를 다시 구속했다. 12월 말, 당국은 가족에게 쑹 씨에게 징역 3년의 실형 판결을 선고했음을 통보했다.


지난해 국제인권의 날인 12월 10일 이전에 서구 29개국 파룬궁 수련자들은 각 정부에 중국 내 파룬궁 수련자 박해에 참여한 고위 관료와 정부 관계자들의 새로운 명단을 제출하고 연루자들에게 제재를 가할 것을 호소했다.


미 국무부는 12월 10일 파룬궁 수련자의 박해에 연루됐다며 중국 푸젠성 샤먼(厦門) 시 경찰 지구대의 황위안슝(黃元雄) 소장과 그 배우자를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



김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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