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1989년 6월 4일 민주화를 요구하며 천안문 광장에 집결해 있던 학생과 일반시민에 대해 중국 인민해방군이 시민을 향해 무차별 발포하고 전차로 역살하는 등 무력탄압해 다수의 사망자를 냈다. 정확한 사망자수는 아직도 모른다. 6월 4일 새벽 전차가 천안문 광장에 들어선 일대의 상황은 역사의 공백으로 남아있다.
요즘 당시 천안문 학살에 참여한 전 군인이 찍은 사진이 홍콩 빈과일보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학살 직후 수십대의 전차가 천안문 앞 거리, 창안제(長安街)에 멈춰있으며, 포구는 아직 위쪽을 향한 상태다.
사진 촬영자는 당시 군인이었던 예술가 천광(陳光)으로 1989년 6월 4일 오전 10시경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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