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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금메달리스트 공산당 탈당 성명 발표

관리자  |  200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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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원 12월 22일 소식-(신당인 기자 롼젠[欒健]이 서울에서 보도) 전(前)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이자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 3개, 세계 수영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 11개를 따낸 적이 있어서, 당시 중국 수영계의 ‘5송이 금꽃’ 중의 한 명인 유명한 수영선수 황샤오민이 공산당 탈당 성명을 발표하였다. 대기원시보에서 『9평 공산당』을 발표한 후 한국에 거주하는 화교(華僑)들에게도 열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중 전(前) 중국 국가대표 수영 선수이자 현재 한국 국가대표수영팀 코치를 맡고 있는 황샤오민도 탈당성명을 하였다. 기자가 공산당 입당 동기를 묻자, 황샤오민은 이렇게 말했다. "저는 1988년 서울 올림픽 여자 200미터 평영에서 은메달을 땄습니다. 당시 중국 수영선수단의 노메달 부진을 떨쳐버리는 쾌거였습니다. 그러자 제가 중국에 귀국하자마자 당조직에서는 '빨리 입당'하라고 하였습니다." “입당 당시에는 어떤 생각이 들었습니까?” "사실 운동선수로서, 저는 그 당시 훈련과 시합만 알고 있었을 뿐 공산당에 대하여 전혀 몰랐고 또 이에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당에 가입하려고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당시 공산당조직에서 저를 빨리 입당하게 한 목적은 공산당을 선전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제가 좋은 성적을 냈고, 국가에 영예를 안겨 주었기 때문에 그들은 저의 이런 성적을 마땅히 공산당에 공을 돌리며 공산당이 배양한 결과라고 선전하려고 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는 별 생각도 없이 흐리멍덩하게 이른바 ‘쾌속입당’을 하게 된 것입니다. 즉, 저는 바로 중국 공산당 예비당원이 되었습니다." “정식 당원이 된 것은 언제입니까?” "6.4 톈안먼 민주화운동 시기에 저는 프랑스에 인접한 모로코에 있었으며 당시 국제대회에 참가하고 있었습니다. 그곳 텔레비전 뉴스에서는 '6.4' 대학생들이 청원하는 장면을 방송하고 있었으며 그 긴장되고 혼란스러우며 두려운 장면에 저는 정말로 귀국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저희가 시합을 끝내고 귀국할 때 학생들이 청원했던 곳만 볼 수 있었고 부분적으로 불에 탄 흔적이 남아 있었습니다. 들리는 말로는 공산당이 말하는 '폭동을 평정'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학생은 한 명도 죽지 않았다'는 등의 거짓 선전이 이어졌습니다. 6.4사건에 대하여 그 당시엔 도대체 해외의 선전이 진짜인지 아니면 공산당의 선전이 진짜인지를 알 수가 없었습니다. 바로 그 당시 저는 정식으로 공산당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 때문에 탈당을 선언하게 되었습니까?” "비록 저 자신이 공산당원이었지만 저는 공산당의 진면목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몇 년 전에 비로소 중국 중앙텔레비전에서 보도한 이른바 ‘톈안먼 분신자살사건’ 보도를 본 후 아주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해외 대형 매스컴은 이 사건을 앞다투어 보도하였고 얼마 안 가 UN 교육발전기구에서 톈안먼 분신자살사건은 중국정부가 의도적으로 연출해 낸 것이라는 성명을 발표하였습니다. 저는 분신자살 사건을 방영한 전반 슬로우 모션을 모두 본 후에야 비로소 원래 공산당이 이런 식으로 살인하여 파룬궁을 모함하고 백성들을 속인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사람 생명까지 함부로 하는 공산당이라면 또 얼마나 나쁜 짓을 했겠습니까!" "특히 최근 대기원에서 발표한 『9평공산당』을 읽은 후 저는 확연히 깨달았으며 또한 공산당의 진면목을 보았습니다." "비록 제가 그 당시 입당한 것이 스스로 원한 것은 아니며, 제가 이미 10여년 동안 당조직과는 아무런 연락이 없었고 아울러 당비를 내지 않아 사실 자동 퇴출 대상이지만, 저는 자신이 공산당의 일원이었던 것에 대하여 수치감을 느낍니다. 저는 마땅히 엄정성명을 발표하여야만 제 마음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는 공산당의 독소(毒素)를 전면적으로 철저히 제거할 수 있으며 그 길만이 이런 사악한 정당에서 벗어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대기원시보 2005년 01월 01일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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