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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혈진압 그 이후.. (89.6.5 이후)

관리자  |  200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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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6월 5일


▲ 탱크부대가 천안문 광장으로 진입하기 위해 집결해 있다



▲ 천안문 광장으로 진입하려던 탱크들은 한 학생에 의해 저지되었다.
미국 타임지가 '세기의 위인'으로 선정한 이 학생은 나중에 6.4를 이용해 정권을 잡은 장쩌민에
의해 비밀리에 살해되었다고 한다.


▲ 이 학생이 막고 있는 탱크는 한두 대가 아니었다


▲ 한 학생이 분노를 참지 못해 돌맹이를 군용차량에 던지려고 했지만 친구들이 말리고 있다


▲ 베이징 퉁런(同仁)병원 앞에서 실종된 아들을 찾지 못한 한 어머니가 울고 있다


▲ 돌맹이와 탱크의 대결


▲ 탱크부대가 던진 최루탄으로 흩어지고 있는 학생들, 추격하는 탱크를 피하기 위해 도로 난간을 뛰어 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 천안문 광장과 주변에 200여대 탱크가 진입했다


▲ 천안문광장과 주변에 빽빽이 들어선 탱크부대


▲ 유혈진압이 끝난 뒤, 탱크부대가 여전히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


▲ 시민들이 멀리서 계엄군을 바라보고 있다


▲ 경비가 삼엄한 천안문 성루 앞


▲ 천안문광장에서 총을 들고 순찰하고 있는 계엄군

1989년 6월 5일 이후


▲ 학생들이 가장 많이 집결해 있었던 인민영웅기념비 계단이 탱크에 부딪쳐 파손되었다


▲ 베이징 거리에서 분주하게 오가는 군인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었다


▲ 베이징 거리의 군인들


▲ 불안을 느낀 베이징 주민들이 생필품을 미리 구입하려고 줄을 서고 있다


▲ 미국 대사관 앞에는 당국의 보복이 두려워 중국을 떠나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 대만에서 백만 인파가 모여 천안문광장의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 런던유학생 "우리 정부는 냉혈 킬러"


▲ 파리 유학생들의 추모활동


▲ 마닐라 유학생들이 중국 대사관 앞에서 항의하고 있다


▲ 그러나 베이징에서는 시민들에게 살해된 계엄군 군인을 추모하는 활동을 벌였다


▲ 6월 9일, 덩샤오핑은 계엄군 군관들을 만나 진압 성공을 축하했다


▲ 베이징과 동시에 민주운동이 일어났던 도시들, 그러나 실제로는 이보다 더 많은 약 300여개 도시에서 반정부시위가 있었다고 한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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