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지역에서
만난 40대의 북한 난민..
손에 들고 있는 것은 쏘세지이다..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그자리에서
우리가 건네준 것을
다 먹었다.. (98년 9월 백두산)
압록강을
건너다 죽은 시체, 누군가 돌을 얹어 놓았다.
강 건너가 함경북도 무산군이다.. (98년 5월)
한
탈북자가 중국 시장 쓰레기 통안에서 모은 음식물들을 보여주고 있다.
중국의
시장거리에서 음식쓰레기를 모은 아이들.. (98년 4월)
중국
마을 근처에서 만난 꽂제비 아이들.. (99년 6월)
나이들이 15, 6세인데 키는 우리나라 초등학교
5, 6년(11,2세) 정도이다..
중국
국경에서 만난 탈북 여성과 갓난아이 (99년 봄)
강냉이밥 한 그릇을 먹고 죽는 것이 소원이라던 내
부모,
눈앞에서 힘없이 쓰러져간 내 남편,
장마당을 떠돌며 얼굴이 피투성이가 되어면서도
먹을 것을 찾아
쉼없이 달음박질하는 내 딸, 내 아들
이들을 살릴 수만 있다면,
몸둥이 하나로 맞서고 있는 이 현실은
차라리 희망입니다
그러나, 그러나! 제발 살아만 있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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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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