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중공 당국의 파룬궁 수련자에 대한 엽기적인 고문 사례가 또 폭로됐다.
상하이시 티란차오(提籃橋) 감옥에 장기간 감금됐던 파룬궁 수련자 슝원치(熊文旗ㆍ35)씨가 감옥에서 구타로 인해 두피가 벗겨지고 두개골이 함몰됐다고 ‘명혜망(明慧網)’이 보도했다.
슝씨는 구타 외에도 1년 넘게 침대에 묶여 전신의 근육의 마비됐고, 혈압이 최저한계선까지 내려가는 등 여러 차례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었다.
97년부터 파룬궁을 수련한 슝씨는 상하이시 푸퉈(普陀)구 공상관리소에 근무했으며 3년 연속 모범사원으로 선정될 정도로 신임을 받았다. 하지만 99년 중공 당국이 불법적으로 파룬궁 탄압에 나서자, 각급 정부 부처에 17통의 편지를 보내 항의하다 이같은 화를 입었다.
그가 상하이 당국에게 수년 간 받은 고문은 다음과 같다. ▲침대에 1년 이상 묶어 전신근육이 경직되고 하지가 마비되게 했다. ▲코와 눈의 점막에 고춧가루를 뿌리고 문질렀다. ▲반신불수 상태에도 '운동'을 시킨다며 시멘트 바닥에 내던졌다. ▲하지가 마비된 그를 아침 5시부터 저녁 9시까지 바닥이 요철로 된 고문용 ‘특수 의자’에 앉혔다. ▲다른 수감자들을 시켜 구타하게 했다.
하지만 당국은 두개골 함몰에도 불구하고 슝씨의 가족들에게 우연히 그렇게 된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발뺌했다. 슝씨는 이후 최저혈압이 40이하로 내려갈 정도로 쇠약해졌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국은 가족들의 강력한 항의에 지난 4월 19일 슝씨를 석방했다. 건강할 때 90Kg 정도였던 슝씨의 체중은 석방 당시 50Kg에도 미치지 못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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