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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열린 파룬궁 국제 미술전

관리자  |  200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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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사관의 집요한 방해에도 성공리에 행사 마쳐

한국(FDI) - 지난 24일(월)부터 3일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진선인(眞善忍) 국제 미술전>이 많은 국회의원들과 시민들의 관심속에 막을 내렸다. 이번 전시회는 고구려사 왜곡 등으로 인한 양국간의 미묘한 외교 마찰속에 중국정부가 극도로 민감하게 여기는 파룬궁 탄압을 그린 작품들이 국회에서 치뤄졌다는데에 더욱 관심이 모아졌다.

파룬궁 정보센터 공식 집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중국에서는 1290명 이상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무고하게 폭행, 감금, 고문으로 인해 사망했다. 또한 각국 중국대사관에서는 파룬궁 측과 현지 정부를 이간질하여 해외 파룬궁 수련생들의 활동을 방해해왔다. 이번 국회 전시회 역시 중국대사관측에서 외교통상부에 전시회를 저지하기위해 집요하게 압력을 가해왔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번 전시회를 공동주관한 열린우리당의 신학용 의원(인천 계양 갑)은 "우연한 기회에 이 그림들을 접하고 인권박해의 실상을 알게되었다"면서 “인간의 자유 및 인권은 보편적 가치로서 정치적 이념에 의해 핍박받을 수 없는 것이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다시 한번 자유와 인권에 대한 각오를 다지게 되었다. 또 여러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전시회를 관람한 김교흥(인천 서·강화 갑) 의원은 “중국이 파룬궁 수련생을 탄압하고 있는 것은 언론을 통해 조금 알고 있었지만, 이토록 처참한 고문과 박해를 받고 있는지는 몰랐다. 너무 늦게 알게 되어 미안한 마음까지 든다.”고 자신의 심경을 토로했다. 그림을 둘러본 김한길 전 문화관광부 장관은 “그림에서 느껴지는 힘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서 모진 탄압에도 굴하지 않는 수련자들의 의지에 경외감을 표시했다.

이번 전시는 그 동안 중국정부의 일방적인 선전으로 우리 언론에서 조차 왜곡 보도되었던 파룬궁의 참 모습과 인권탄압의 실상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주최측은 밝혔다. 섬세한 묘사와 전통적 회화기법을 구사한 그림들은 무자비한 탄압에 비폭력으로 맞선 수련자들의 신념을 생생하게 재현해냈다는 평을 받았다. 작가들은 모두 파룬궁 수련생으로 그 중 몇 명의 작가는 자신이 직접 받은 고문과 박해를 그림으로 표현했다.

아래는 일부 작품 소개

『눈보라 속에서(風雪中)』 야오충치(姚重琪) 유화. 캔버스 48 인치 x 36 인치(2004)
중국 강제노동수용소에서 처참하게 고문받는 수련생 할머니를 묘사.
『불 고문(砲烙酷刑)』 왕즈핑(王志平) 파스텔 39 인치 x 27.5 인치(2004)
중국 강제노동수용소에서 불 고문을 받는 파룬궁 수련생들의 모습을 묘사.
『매달기(吊刑)』 왕즈핑(王志平) 파스텔 22 인치 x 30 인치(2004)
중국 강제노동수용소에서 매달린 채 처참하게 구타 당하는 파룬궁 수련생들의 모습을 묘사.
『독주사(打毒針)』 천샤오핑(陳肖平) 유화.캔버스 40 인치 x 30 인치(2004)
한 여자 수련생이 정신병원에 감금되어 중추신경을 파괴당하는 약물 주사를 맞는 모습을 통해 인권탄압 중에서도 가장 악랄한, 정신을 파멸시키는 잔인한 수법을 폭로한 작품.
『견인불굴의 정신』 케이시 질리스(Kathy Gillis) 유화.캔버스 32 인치 x 57.5 인치(2004년)
"저는 인터넷에서 한 파룬궁 수련생이 고문을 받아 의자에 묶여 있는 사진을 보았으며 그때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 화면은 제 마음속에서 공명(共鳴)을 만들었습니다. 바로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저는 한 조각상을 보았는데 그것은 어떤 기독교인이 고개를 들고 하늘을 바라보는 자태였습니다. 그 조각상 역시 저를 진동시켰습니다. 이 두 개의 화면이 하나로 융합되어 이 화면을 형성하였습니다..." ( 케이시 질리스의 인터뷰 중)
『돌아갈 집이 없네(無家可歸)』 선다츠(沈大慈) 유화. 캔버스 36 인치 x 48 인치(2003)
파룬궁을 탄압하기 위해 만들어진 악명높은 '610 사무실'에서 집을 수색하고 봉쇄시켜 집에 들어갈 수 없는 여자 어린이의 모습을 통해 중국에서 자행되는 잔혹한 탄압의 실상을 알린 작품.




배경설명


파룬궁(法輪功-Falun Gong, 法輪大法-FalunDafa: 파룬따파로 불려짐)은 우주의 특성 진(眞), 선(善), 인(忍)을 근본으로 하는 심신수련법이다. 연공동작은 동공(動功)과 정공(靜功)으로 이루어진 5장 공법(功法)이 있으며 수련지침서, 『전법륜(轉法輪)』을 바탕으로한 심성수련을 중요시한다. 파룬궁은 중국 전통문화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전세계 60여개국에서 수련하고 있다. 중국정부통계에 의하면 1999년 당시 1억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중국에서 수련하고 있었으며 중국 前주석 장쩌민은 1999년 7월 파룬궁 수련을 금지시켰다.(자료) 그로부터 장쩌민과 일부 추종자들은 파룬궁 수련생들을 투옥하고 고문, 살해하면서 국민들 사이에 수련을 반대하는 여론을 조성하기 위해서 파룬궁 비방선전을 강화하였다. 파룬따파 정보센터(FDI)는 1999년 중국에서 파룬궁 탄압을 시작한 이래 1336명의 사망자 신원을 확인했다.(자료) 그러나 2001년 중국 내부의 정부관리는 실제 사망자 통계를 1600명으로 보고했다. 전문가 자료에 의하면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수십만 명이 투옥되고 10만 명 이상이 재판도 없이 강제노동소로 보내졌다.(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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