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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자툰 강제수용소가 생겨난 원인

관리자  |  200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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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와 공산당은 한집안- 최근 중공 당국이 선양시 쑤자툰에 강제수용소를 설치하고 사망하지 않은 파룬궁 수련생들의 장기를 매매하고 있다는 사실이 폭로되면서 국제사회를 놀라게 했다. 게다가 최신 조사결과에 따르면 쑤자툰 식 강제 수용소는 중국 전역 36개 강제수용소 중의 하나에 불과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다시 말해, 쑤자툰은 개별적인 현상이 아니라, 문혁 등 정치운동, 6.4천안문 사건 등 무력 탄압과 마찬가지로 민중에 대한 중공 당국의 전형적인 박해와 학살에 속한다. 그렇다면 소련의 굴락이나 나치 독일의 아우슈비츠보다 더 잔인한 쑤자툰 강제수용소는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   간단히 말해 쑤자툰 만행이 발생한 근본 원인은 바로 중공 정치 체제에 있다. 이렇게 간단한 논리지만 인류 역사에서 가장 소홀하게 다뤄져 왔다. 60년 전, 인류는 파시즘을 소멸했지만 깨끗이 청산하지는 못했다. 강조할 것은, 이는 인류가 파시스트 개개인을 처벌하지 않았다는 의미가 아니라는 점이다. 뉘른베르크와 도쿄의 국제형사법정에서 유태인들이 만든 추적조사 조직에 이르기까지 인류는 아직까지도 파시스트 전범을 추적조사하고 있다. 그러나 인류는 파시즘의 발생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지 않았다. 다시 강조할 것은, 이 말은 결코 전문가나 학자들이 경제 위기, 독일, 일본, 이탈리아의 문화와 사회 배경 나아가 국제 관계, 지도자 개인의 기질, 병태심리학 등 수많은 세밀한 부분에 대해 이 주제를 심도 있게 탐구하지 않았다는 것이 아니다. 오늘날까지 파시즘 청산과 공산당 청산은 별도로 진행되어 왔다. 2005년 사람들은 아우슈비츠 60주년을 기념했고 EU는 또 공산주의 범죄 행위 규탄 결의를 통과시켰다. 이에 앞서 스테파네 크루투와(Stephan Curtois)는 1997년 ‘공산주의 흑서’를 출판하였다. 그러나 공산당과 파시즘간의 연관성은 여전히 충분한 중시를 받지 못했다. 공산당과 파시즘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려면 우선 이 문제에 대한 모든 책임을 히틀러에게 돌리고 문제를 간단하게 보지 말아야 한다. 히틀러는 자신이 무솔리니를 스승으로 삼았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이탈리아에서 발생한 사건이 우리에게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는 할 수 없다. 만약 파시스트당이 없었다면 나치당도 없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무솔리니는 또 자신이 레닌을 스승으로 삼았다고 말했다. 이탈리아 공산당 창시자인 무솔리니는 그가 ‘검은 셔츠단’을 결성한 것은 KGB 전신인 ‘체카’를 따라 배운 것이라고 자랑했다. 무솔리니의 ‘검은 셔츠단’은 폭력으로 이탈리아에서 정치적 의견이 다른 모든 조직을 잔인하게 타격했는데 그 테러 수단의 시조가 바로 레닌이었다.   히틀러의 이같은 솔직한 고백은 서양학자들이 나치와 공산당의 연관성을 연구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초석을 마련해 주었다고 할 수 있다. 루드비히 폰 미제스(Ludwig von Mises)는 “나치가 볼셰비키로부터 정권 탈취 방법을 배웠을 뿐만 아니라, 강제수용소, 일당 독재, 당과 당원의 특권, 부속 당파, 비밀경찰, 선전선동, 간첩수단 등을 배웠다”고 말했는데, 나치는 심지어 소비에트 공산당의 복장과 동지라는 호칭, 군사 용어까지 모방함으로써 나치와 공산당은 서로 구별하기 힘들 지경이었다. 존 레이(John J. Ray)는 히틀러가 ‘사회주의자’로 자칭했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볼셰비키식 ‘사회주의자’였다고 말한다. 히틀러와 레닌은 모두 프랑스 대혁명의 자코뱅당파를 숭배했다. 레닌은 심지어 자신이 자코뱅당파라고 공언하면서 1918년 직접 로베스피에르의 석상을 주문 제작하여 크레믈린궁에 모셨다. 또 히틀러를 보면, 일생 동안 가장 숭배한 인물이 바로 자코뱅당파의 나폴레옹이었다. 이와 같은 사실들은 레닌, 무솔리니, 히틀러 이 세 사람이 사실 한집안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게 해준다. 이제 다시 쑤자툰 강제수용소에 대해 말해 보자. 쑤자툰 강제수용소 만행을 규탄할 때, 사람들은 흔히 나치의 강제수용소보다 더하면 더했지 이하는 아니라고 말하는데 나도 이러한 관점에 동의한다. 그러나 나는 ‘흑(黑)’이 ‘홍(紅)’에서 기원했고, ‘홍’이 ‘흑’보다 심하기 때문에 이와 같은 강제수용소가 생겨났다고 생각한다. 나치를 상징하는 검은 색 죽음을 나타내며 공산당을 상징하는 붉은 색은 피와 죽음을 동시에 나타낸다. 만약 검은 색의 나치 강제수용소가 죽음의 수용소라면, 붉은 색의 공산당 강제수용소는 장기를 포함하여 사람의 모든 피를 다 짜내어 죽이는 곳이다. 레닌의 소비에트 홍군은 1920년 2월 아르한겔스크를 공격, 2개월 후 슬로바크 군도(群島)를 점령했고 곧이어 첫 번째 죄수들을 섬에 있는 수도원으로 보냈다. 1923년 소련 공산당은 인류 현대사상 최초의 강제수용소를 건립했다. 강제수용소는 처음부터 공산당이 정적(政敵)을 육체적으로 소멸하고, 경제적으로는 사회주의를 위해 무상으로 노동력을 제공하고 박해하는 기지였다. 슬로바크 군도는 굴락 노동수용소의 최초 형식으로, 이후 다른 노동수용소의 규격과 모델은 대부분 여기에서 비롯된다. 소련 공산당의 정치범, 사회 혁명당원, 멘셰비키 및 종교계 인사들이 이 섬에 수감되었다. 이 죄수들은 점차 강제 생산 노역을 당했으며, 목재 벌목, 건축 생산, 수렵, 어로와 해산물 가공 등에 종사했다. 이 후 각종 농업, 축산업, 철도, 고속도로, 댐 건설 등 공공사업에 종사했다. 소련에 있었던 전국적인 몇 백 개의 강제수용소는 소련 경제에서 경시할 수 없는 일부분이었다. <워싱턴 포스트> 칼럼 작가 애니 아플바움(Anne Applebaum)은 해금된 러시아 당국의 파일을 열람한 뒤 굴락 감옥의 생존자를 탐방하고 노동수용소를 현지 답사하여 ‘굴락’이라는 책을 써냈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충격을 준 것은 굴락이란 음산한 감옥의 내막 때문만이 아니라 작가의 논거에 상세하고 충실한 결론이 있기 때문이었다. 그는 굴락이 유태인을 학살한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와 달리, 소련 공산당이 계획 경제를 위해 만든 산물이라고 지적했다. 중공의 일반 노동개조 제도는 직접 소련에서 배운 것이며, 쑤자툰식 강제수용소는 또 단기간 대규모 학살을 감행하는 나치 강제수용소의 경험을 참고했다. 최근 증언을 제공한 선양 지역 군의관의 말에 따르면, 중공은 파룬궁을 계급의 적으로 간주하여 경제 발전에 필요한 어떠한 처리를 하든 보고할 필요가 없다는데 동의했다고 한다. 이것은 대량의 파룬궁 수련생들을 제품 원료, 상품 혹은 실험대상으로 삼아 없애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한다. 쑤자툰 강제수용소는 소련의 굴락과 나치 강제수용소와 일맥상통한 강제수용소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한마디로 공산당이 없다면 쑤자툰이 존재할 수 없었다고 나는 말한다. 60년 전 인류는 파시즘을 소멸시켰고 15년 전, 인류는 동유럽 공산주의의 절반을 무덤으로 보냈다. 그러나 남아있는 절반은 아직도 중국인들에게 고난을 안겨주고 있으며 여기에는 쑤자툰 강제수용소도 포함된다. 쑤자툰 만행과 간쑤성에서 새로 발견된 백 여 구 이상의 인간 두개골 등 각종 놀라운 흑막은 모두 중국인들에게 중공이란 사악한 당에서 탈퇴해야 할 충분한 이유를 제공하고 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중국에 잔존하고 있는 절반의 공산주의는 용솟음치는 탈당 조류 가운데 종식된다는 것이다. 글/대기원시보 칼럼작가 리톈샤오(李天笑)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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