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쑤자툰 사건으로 중공 당국의 죄상은 이미 중국 내 정치범이나 파룬궁 단체에 대한 박해를 넘어서 반인류죄로 ‘승격’, 국제사회의 조사와 개입이 불가피하게 됐다.
3월 초, 선양시 쑤자툰 강제수용소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의 장기를 매매하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대기원시보가 처음 폭로했지만 각국 정부와 언론들은 섣불리 입을 열지 않았다.
그러나 3월 27일, 중공이 장기매매를 금지하는 법률을 올 7월부터 시행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망설이고 있었던 언론들은 자신감을 가지고 보도에 시동을 걸었고 미국 정부와 유엔도 나서기 시작했다.
오랫동안, 중국 병원에서 그렇게 많은 장기를 확보하고 있고 또 짧은 시간 내에 환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것은 사형수 장기를 불법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으로 알려지기는 했지만 이번에 밝혀진 것처럼 더 없이 비열하고 공포적인 수단을 동원했을 것이라고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다.
미국 ‘국제추적조사조직’의 초보적인 조사결과에 따르면, 중국 병원의 장기매매는 군대, 무장경찰, 병원, 깡패조직, 브로커들이 개입한 광범위한 반인류적인 죄행이라고 한다.
이미 미국 국무부 아담 이렐리 대변인이 중공에 이번 사건을 철저하게 조사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고 작년 중국에서 실태조사를 벌였던 유엔 고문담당 특별 보고관 만프레드 노왁도 쑤자툰 강제수용소에 대한 조사를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중공이 몇 십 년 동안 통과시키지 않고 미뤄왔던 법률이었기에 바보가 아닌 이상 누구나 쑤자툰 강제수용소 사건과 연결시켜 보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게다가 이틀 뒤인 3월 28일, 3주 간 침묵을 지켜왔던 중공이 외교부 친강 대변인을 통해 쑤자툰 강제수용소의 존재를 부인하면서 외신 기자들에게 “쑤자툰에 가서 현지 조사를 벌여도 괜찮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연기를 펼쳐 더더욱 의심을 사게 되었다.
일부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중공은 쑤자툰 강제수용소 흑막이 언론에 폭로되자 즉시 명령을 내려 군부 소속 병원을 제외한 일반 병원에서 장기이식을 잠시 중단할 것을 지시했다고 한다.
중공이 ‘증거를 없애는 작업을 마쳤을 것’이라는 판단이 힘을 얻고 있는 가운데 3월 31일, 중공 군의관 출신의 세 번째 증인까지 나타나 “중국에 쑤자툰 강제수용소와 같은 인간 도살장이 36곳이나 된다”고 증언해, 쑤자툰 강제수용소 사건은 갈수록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건으로 전인류 앞에 죄인이 된 중공, 붕괴를 앞두고 또 다시 위기를 맞았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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