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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창시인 리훙쯔 선생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 발표

리훙쯔(李洪志)  |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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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훙쯔(李洪志) 선생은 파룬궁(法輪功) 창시인이다. 파룬궁은 명상과 완만한 운동을 결합한 수련법이며 진선인(眞·善·忍)을 원칙으로 하는 철학적 가르침도 담고 있다.

1990년대 초반 리 선생이 일반 대중에 공개한 이후, 이 수련법은 중국에서만 약 1억 명의 사람들이 수련을 시작하게 됐고 점차 각국으로 퍼져 전 세계 100개 이상의 국가로 보급됐다.

리 선생은 이러한 공로로 노벨 평화상 후보에 네 차례 선정됐고 유럽의회로부터 사하로프 사상의 자유상 후보에 올랐으며, 또한 국제 인권감시단체인 프리덤하우스에 의해 국제 종교 자유상을 수상했다.

에포크타임스는 설날을 맞아 중국어로 작성된 리 선생의 글을 번역해 출판하게 됐다. 이하 전문이다.

***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

먼저 중국 신년을 맞아 여러분에게 인사드립니다!

설을 쇠면서 원래는 마땅히 여러분이 듣기 좋아하는 새해 덕담을 몇 마디 해야 하지만, 내가 본 위험이 한 걸음 한 걸음 인류에게 바싹 다가오고 있기에, 뭇 신(神)・불(佛)이 내게 신이 하고자 하는 말 몇마디를 세계 중생들에게 해달라고 요청했는데, 구구절절 천기(天機)인바, 사람들이 진상을 알게 하여 다시 사람들에게 구도될 기회를 주려 함이다.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 우주는 생성에서 말후(末後)까지 장구한 성(成)・주(住)・괴(壞)・멸(滅), 네 단계 과정을 거친다. 우주가 일단 최후 ‘멸(滅)’ 과정 중의 말후(末後)에 이르면, 우리가 생존하는 우주를 포함한 천체 중의 일체가 곧 한순간에 해체되어 존재하지 않게 된다! 일체 생명이 모조리 소멸한다!

사람이 죽는 것은 단지 표면의 신체가 패괴 노화하는 것이고, 사람의 왠선(元神)은 (진정한 자아는 죽지 않음) 다음 생으로 전생(轉生)한다. 우주에는 성(成)・주(住)・괴(壞)・멸(滅)이 있고, 사람에게는 생(生)・노(老)・병(病)・사(死)가 있는데, 이는 우주의 규율이다. 신에게도 이 과정이 있지만, 단지 장구할 뿐이고, 더욱 큰 신은 더욱 장구하다. 그들의 생사에는 고통이 없고, 아울러 과정이 모두 명확해 마치 겉옷을 갈아입는 것과 같다. 다시 말해서 생명은 일반적인 정황에서는 사망하지 않는다. 만약 우주(宇宙)・천체(天體)가 성・주・괴・멸의 최후 단계에서 해체되면, 생명이 전생하는 것도 존재하지 않고, 일체 생명과 물체가 전부 존재하지 않으며, 먼지가 되어 모두 공(空)으로 돌아간다. 현재 인간세상은 바로 성・주・괴・멸에서 ‘멸’의 최후 과정을 거치고 있다. 말후(末後)의 일체가 모두 좋지 않게 변했기 때문에 비로소 멸하는 것이고, 이 때문에 현재의 사회는 비로소 이렇게 어지럽다. 사람이 선념(善念)이 없고, 난잡한 성관념, 변태심리, 마약이 범람하고, 신을 믿지 않는 등 어지러운 현상이 한꺼번에 발생하는데, 이는 천체 말후(末後)의 필연이며, 바로 이 시기가 되었다!

창세주는 뭇 신과 수많은 선량하고 아름다운 생명과 천체 중의 그런 아름다운 조화(造化)를 소중히 여겼기에, ‘괴(壞)’의 초기에 일부 신을 이끌고 천체의 가장 바깥층[법계외(法界外)라고 통칭함], 신이 없는 곳에 와서 지구를 만들었다. 지구는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없고, 반드시 상응한 천체 구조가 있어 생명과 생물이 순환하는 한 체계를 형성해야 비로소 존재할 수 있다. 그래서 창세주는 지구 밖에 하나의 큰 범위를 만들었는데, 뭇 신은 ‘삼계(三界)’라고 불렀다. 말후(末後) 구도될 때가 아니면 아무리 높은 신이라도 창세주의 동의 없이는 마음대로 삼계에 드나들 수 없다. 삼계 범위 내에는 세 개의 대계(大界)가 있는바, 인류를 포함한 지상의 중생이 있는 이 층을 ‘욕계(慾界)’라 하고, 욕계 위의 제2계를 ‘색계(色界)’라 하며, 한 층 더 위의 제3계를 ‘무색계(無色界)’라고 한다. 일계(一界)가 일계(一界)보다 높고 아름답지만 모두 법계(法界)나 법계 위에 있는 천국들과 비교할 수는 없다. 인류가 흔히 말하는 하늘은, 사실 삼계 내 색계와 무색계의 하늘이다. 매 한 계(界)에는 모두 10층 하늘이 있어서, 3계 내에는 3계 자체를 더하여 모두 33층 하늘이 있다. 사람은 욕계에 있는데, 이는 최저층이고 환경도 가장 열악하다. 인생은 고달프고 짧은데, 가장 두려운 것은 인간 세상에는 바른 이치(正理)가 없고 우주 중에서 사람의 이치는 반대로 된 것이다(신이 사람에게 말한 법리는 제외한다). 예를 들어 승자가 왕이고・병사로 천하를 다투며・강자가 영웅인 등등은, 신의 눈에는 모두 바른 이치가 아니며 모두 죽이고 빼앗아 온 것이다. 우주와 신은 이렇지 않지만, 사람 여기서는 오히려 필수이고 가능한데, 이것이 인간계(人界)의 이치이다. 우주의 이치와 대조하면 ‘반리(反理)’이기 때문에 회천(回天)하려면 정리(正理)에 따라 ‘닦아야(修)’ 비로소 된다. 일부 사람은 남보다 잘 지내면 매우 좋다고 느끼는데, 그것은 사람이 이 계(界)에서 사람과 사람이 비교하는 것이고, 사실 모두 우주의 쓰레기더미에서 생존하고 있을 뿐이다. 삼계는 천체 우주의 가장 외층(外層)에 건립되었는데, 여기는 분자・원자 등 가장 낮고・가장 거칠고・가장 더러운 입자로 조성된 것이다. 신의 눈에는 여기가 바로 우주의 쓰레기를 배출하는 곳이다. 그래서 신은 분자 이 한층 입자를 흙으로 보고, 가장 낮은 층의 곳으로 여기는데, 이것이 바로 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만들었다’는 말의 원래 뜻인 바, 사실 바로 분자로 구성된 이 한층 물질로 사람을 만들었다.

뭇 신이 사람을 만든 것은 창세주의 지시에 의한 것으로, 부동(不同)한 신에게 자신의 모습에 따라 부동한 형상의 사람을 만들게 했다. 그래서 백인종, 황인종, 흑인종 등의 종족이 있는데, 이는 단지 외형이 다른 것이고 내재한 생명은 창세주가 준 것이기에 모두 공동의 가치관이 있다. 창세주가 신에게 사람을 만들라고 한 목적은 말후(末後)에 뭇 신을 포함한 천우(天宇)의 중생을 구도할 때 쓰기 위함이다.

그럼 왜 창세주는 뭇 신에게 이렇게 저열한 환경에서 인류를 만들라고 하였는가? 왜냐하면 여기가 우주의 가장 낮은 층, 가장 고생스러운 곳이기 때문인데, 고생스러워야 비로소 수련할 수 있고 고생스러워야 비로소 죄업을 없앨 수 있어서다. 고생 속에서 사람이 여전히 선량함을 유지할 수 있고 또 은혜에 감사할 줄 알며 좋은 사람이 된다면, 이것이 바로 자신을 제고하는 것이다. 아울러 구도는 아래에서 위로 하는 과정이어서, 반드시 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해야 한다. 생명이 여기서 사는 것이 고생스럽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이익의 충돌도 있을 것이며, 열악한 자연환경, 사람이 생존을 위해 노심초사(勞思勞力)하는 등등등등은 모두 생명에게 제고하고・소업(消業)하는 기회를 제공해 주는 것이다. 고생이 죄업을 없애줄 수 있음은 틀림없는 것이고, 고통과 모순 속에서 사람이 여전히 선량함을 유지하면 공덕을 쌓을 수 있고 이로써 생명은 향상(提升)을 얻을 수 있다.

근래에 이르러 창세주가 인체(人體)를 이용해 우주중생을 구하려 했을 때, 인체 중의 원래 생명은 대다수가 ‘신(神)’이 사람으로 전생(轉生)하여 대체한 것이다. 왜냐하면 인체는 고생 중에서 죄업을 없앨 수 있고, 동시에 바른 이치(正理)가 없는 중에서 신이 말한 정리(正理)를 지키며, 선량함을 유지할 수 있으면 생명이 제고되기 때문이다. 말후(末後)는 이미 도래했고, 삼계는 천문이 이미 열렸으며, 창세주는 이미 이런 사람을 선택해 구도하고 있다.

천체우주는 성주괴(成住壞) 과정 중에서 일체가 모두 순정(純淨)하지 않게 되었고, 모두 처음 만들었을 때만 못하게 되어, 비로소 ‘멸(滅)’을 향해 나아가게 되었다. 다시 말해 천체 중의 일체가 모두 망가졌고, 중생은 모두 처음만큼 그렇게 좋지 않게 되었으며, 생명도 모두 순정하지 않게 되었고, 모두 죄업이 있게 되었기에, 멸망하게 된 것이다. 종교 중에서는 이런 죄를 ‘원죄(原罪)’라고 한다. 천우(天宇)를 구원하기 위해, 창세주는 뭇 신(神)・뭇 주(主)에게 하세(下世)하게 하여 이 환경 중에서 사람이 되어 고생을 겪고・제고하고・죄를 없애고, 자신을 다시 만들어 천국으로 돌아오게 하려 했다. (창세주가 사람을 구함과 동시에 우주를 다시 만들고 있기 때문에) 신천우(新天宇)는 절대적으로 순정하고 아름다운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사람이 선념(善念)을 유지할 수 있고, 현대 관념의 충격에 직면하여 사람이 전통 관념을 견지할 수 있고, 무신론・진화론의 충격 속에서 신을 여전히 믿을 수 있으면, 이런 사람은 구도되어 천국으로 돌아가는 목적에 도달할 수 있다. 일체 난상(亂象)은 신이 최후로 안배한 것이다. 목적은 중생의 구도 여부를 고험하고, 동시에 고생은 또 그 과정에서 죄업을 없앨 수 있는바, 일체가 사람을 천국세계로 구도하기 위해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다시 말해, 사람은 사회적 성취를 위해 세상에 태어난 게 아니다. 인생에서 분투하고, 죽기 살기로 싸우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획득하는데, 이것은 사람을 나쁘게 만들 뿐이다. 하세하여 사람이 된 것은 죄업을 없애기 위한 것이고 자신을 잘 수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것이다. 사람이 세상에 온 것은 구도되기 위함이고, 창세주가 천국세계로 구도해 줌을 기다리기 위해 사람이 된 것이다. 기다리는 중에서 생생세세 모두 공덕(功德)을 쌓고 있는 이것이 또한 사람이 윤회전생(輪迴轉生) 하는 목적이고, 난세(亂世)는 중생을 성취케 하려 함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어려움에 직면하여 신에게 도움을 빌 때 만족을 얻지 못하자 신을 미워하기 시작하여 반신(反神)의 지경에 이르는데, 심지어는 마도(魔道)에 빠져 새로운 죄업을 짓기도 한다. 이런 사람은 속히 돌아와 신에게 용서를 빌어야 하는데, 뉘우쳐야 구원 받을 수 있다. 사실 인생의 일체가, 응당 얻어야 할 것과 얻지 못할 것이, 이전 생(生), 이전 세(世)에 잘하고 못한 것이 조성한 다음 생, 다음 세의 인과로서, 이전 세에 쌓은 복덕(福德)이 많고 적음에 따라 이번 세 또는 다음 세의 복분(福分)이 많고 적음을 결정한다. 복덕이 많으면, 다음 세에 복덕을 높은 벼슬과 많은 녹봉으로 바꿀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재물 복분 등으로 바꿀 수도 있는데, 가정의 행복 여부, 심지어 자녀가 어떠할지도 포함한다. 이것이 바로 어떤 사람은 부유하고 어떤 사람은 가난하며, 어떤 사람은 고위관리가 되고 어떤 사람은 돌아갈 집도 없는 근본 원인이지, 공산사당(共產邪黨)이 선전하는 빈부균등이라는 식의 마귀의 말이 아니다. 우주는 공평한 것으로, 생명이 잘 하면 복을 받고, 나쁜 짓을 하면 갚아야 한다. 이번 생(生)에 갚지 못하면 다음 생에 갚아야 하는데, 이는 절대적인 우주의 법칙이다! 천(天)・지(地)・신(神)・창세주는 중생에게 자비(慈悲)하다. 천(天)・지(地)・인(人)・신(神)이 모두 창세주가 만든 것으로, 어떤 생명에게는 잘해주고 어떤 생명에게는 잘해주지 않는 그런 것이 절대 아니다. 인과응보, 이것이 인생에 복이 있고 복이 없는 근본 원인이다.

득과 실의 표현이 현실에서는 사회의 정상적인 표현처럼 보이지만, 근본적으로는 생명이 스스로 조성한 원인에 따른 결과이다. 그러나 있음과 없음, 득과 실은 인류사회의 표현에서 인류사회의 상황에 부합하기 때문에, 사람은 세상에 태어나서 당신 생활의 빈부와 관계없이, 반드시 좋은 일을 하고, 나쁜 일을 하지 않으며, 선함을 유지하고, 하늘을 공경하며, 신을 공경하고, 남을 기꺼이 도와야 한다. 그러면 복덕이 쌓이고 내세에 복을 받는다. 중국의 옛 노인들은 늘 이번 생에 좀 고생스럽다 하여 하늘과 땅을 원망하지 말고, 좋은 일을 많이 하고 덕을 많이 쌓으면 다음 생에 좋아질 것이라고 했다. 다시 말해 전생에 좋은 일을 하지 않고 복덕을 쌓지 못하면, 당신이 신에게 도움을 청해도 소용이 없다. 우주에는 우주의 법칙이 있으며, 신 역시 따라야 한다. 신이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하면 신도 벌을 받는다. 사람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간단하지 않은데, 당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신이 다 해줘야 하는가? 조건은 당신이 반드시 전세에 쌓은 복덕이 있어야 하고, 복덕으로 바꾸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는 우주의 법리로 결정된 것이어서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말하면, 이는 복덕을 쌓는 근본 목적이 아니다.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서 복덕을 많이 쌓음은, 자신이 하늘로 돌아가는 길을 닦는 데 쓰려는 것이 가장 관건이지, 인생의 일시적인 한 세(世)의 행복으로 바꾸기 위함이 아니다!


사부 李洪志
임인(壬寅)년 섣달 29일
2023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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