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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 정보 은폐 폭로한 中 학자... “코로나19는 우한 연구소서 나온 것”

디지털뉴스팀  |  202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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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NTD TV HK]


[SOH] 미국에 체류 중인 옌리멍(閻麗夢) 홍콩대 면역학 박사가 우한폐렴(코로나19)은 중국 우한 연구실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졌음을 입증할 과학적 증거를 갖고 있으며 곧 공개할 것이라고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영국 메트로 등 외신에 따르면 옌 박사는 이날 영국 ITV 토크쇼 ‘루즈 우먼’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공개할 증거는 중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현지 의사들로부터 얻었다고 말했다.


옌 박사는 지난해 12월 말부터 홍콩대 WHO 참고 실험실 주임 레오 푼(潘烈文) 박사의 요청으로 중국에서 퍼진 유사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바이러스를 연구했다. 그녀는 세계 최초로 우한 폐렴을 연구한 과학자 중 한 명이다.


옌 박사는 당시 중국 정부가 홍콩을 포함한 해외 전문가들이 중국에 가서 직접 연구하는 것을 거부했기 때문에 그녀는 본토에 있는 지인들의 도움을 받아 많은 정보를 얻었다고 말했다.


옌 박사는 홍콩대에 재직하며 코로나 사태 초기 연구를 수행했다. 그녀는 중국 정부가 코로나19의 사람 간 전파 가능성을 공식 발표하기 최소 3주 전 이미 이 사실을 알고 있었다.


옌 박사는 미국으로 도피한 후 언론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19 발생은 우한 수산물시장 야생동물에서 온 것이 아니고 중국 인민해방군이 실험실에서 만든 것이며, 박쥐에서 분리한 바이러스를 변형시켜 만든 것”이라고 밝혔다.


옌 박사는 인터뷰에서 코로나19의 사람 간 전파 사례에 대한 정보는 2019년 12월 말 중국의 동료 학자로부터 확보해 연구소 책임자에게 보고했지만, 묵살 당했으며, 중국 정부와 세계보건기구(WHO)도 수 주일간 이 사실을 의도적으로 숨겼다고 말했다.


그녀는 “(중국 정부는) 2020년 초에 바이러스가 전파되기 시작했을 때 관련 정보를 세계에 공개해야 했지만 그러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코로나19 발원 정보 공개 예고와 관련해, “공개할 증거는 일종의 게놈 염기서열과 같다”며, “이를 바탕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우한 실험실에서 나온 것임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옌 박사는 “(이 증거는)생물학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읽을 수 있고, 스스로 쉽게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옌리멍 박사는 홍콩 공중보건학원 바이러스학과 면역학 전공의로 학계 내에서도 존경받는 의학 전문가다.


그는 자신의 자신의 폭로에 대해, “세계는 코로나19로 엄청난 피해와 고통을 겪고 있다. 신변이 위협받더라도 더 이상 진실을 침묵할 순 없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옌 박사는 지난 4월 홍콩을 떠나 미국으로 도피한 상태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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