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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바이러스 연구소’가 신종 코로나 배후로 지목되는 이유

박정진 기자  |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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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CG 편집]


[SOH]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하 신종 코로나) 확산으로 전 세계가 공포에 빠진 가운데, 중국의 입장과 달리 이번 바이러스가 우한의 생화학무기 개발 연구소(이하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유출됐을 것이라는 해외 전문가들의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우한 진인탄 병원 연구진도 1월 24일 국제 의학학술지 란셋(Lancet)에 게제한 논문에서 ‘신종 코로나’ 발원지가 여러 곳일 것으로 추정했다. 반면 중국 당국은 신종 코로나 발생이 우한의 화난 수산물시장에서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해외 전문가들이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를 신종 코로나 사태와 연결짓는 것은 우한폐렴 초기 환자 4명 중 최초 감염자를 포함한 3명이 '화난 수산물시장'을 전혀 방문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는 화난 수산물시장과 약 30km 떨어져 있으며, 가장 높은 수준의 생물 안전도인 '4등급(4BL)'을 충족하도록 설계됐다. 이곳은 사스, 에볼라 등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최고 등급의 위험군 바이러스를 다루고 있다.


최근 프랑스 주간지 샹렁즈에 따르면, 중국이 프랑스의 도움을 받아 4등급 실험실 건설을 추친한 것은 2003년 사스 사태 직후지만, 당시 프랑스 안보기관은 중국의 ‘생물학무기’ 개발 우려를 이유로 강하게 반대했다.


이에 대해 중국은 “생물학 무기를 만들지 않겠다”고 약속하며 프랑스로부터 가까스로 프로젝트 진행을 허락받았다.


하지만 중국이 지정된 프랑스 업체 대신, 해방군 소속의 자국 업체에 공사를 맡기면서 다시 양국의 갈등이 불거졌다.


이후 2008년 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양국 외교마찰이 고조되면서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는 10년이 지난 2017년에야 문을 열 수 있었다.


이러한 바이러스 연구 시설은 전 세계에 54곳으로, 모두 안전문제 때문에 매우 조심스럽게 운영되고 있다. 예를 들어, 일본에서는 4등급 실험실이 1981년 개관했지만, 안정성이 확보된 2015년까지 위험성이 낮은 바이러스만 다뤘다.


하지만 중국의 경우, 과거 베이징의 생물학연구소에서 '사스바이러스'를 유출한 전력이 여러 차례 있는데다,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아 전문가들은 지속적으로 우려를 나타냈다.


이에 대해 미국의 생물안전 전문가는 “모든 사람이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문화가 없는 중국에서, 이런 연구소가 안전하기 운영될지 의문” 이라고 지적했다.


지난달 23일 영국 데일리메일이 이 발언을 다시 보도하면서, 우한 폐렴을 일으킨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가 중국의 ‘생물학 무기’일 가능성이 추가로 제기됐다.


다음날 워싱턴 타임스는 수십 년간 세계 각국의 생물학전 능력을 연구한 ‘대니 쇼햄’ 전 이스라엘 방위군 정보분석관과의 이메일 인터뷰를 인용해, 신종 코로나 사태가 중국이 비밀리에 개발하는 생물학 무기와의 관련 가능성을 언급했다.


일각에서는 이같은 전문가들의 우려는 조금도 지나치지 않다는 입장이다. 실제로 중국 연구진은 지난 2013년 두 가지 바이러스(H5N1, H1N1)를 혼합해 슈퍼독감 바이러스를 만들어 전세계를 큰 충격에 빠뜨렸다. 이러한 바이러스가 유출될 경우 수억 명의 목숨을 앗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에는 캐나다 국가 미생물연구소에서 일하던 중국인 학자 추샹궈 부부가 에볼라 바이러스 샘플을 우한 바이러스연구소가 소속된 ‘중국과학원’으로 몰래 반출한 혐의로 강제 추방되기도 했다.


지난달에는 미국 하버드대 메디컬센터 내 연구소의 중국인 연구원이 ‘암세포 샘플’을 수하물에 몰래 감춰 출국하려다 FBI에 체포됐다.


앞서 중국 남방과기대의 허젠쿠이 교수는 인간베아의 유전자를 편잡한 '룰루','나나' 라고 불리는 쌍둥이 여아를 탄생시켜 국제사회에 큰 충격을 주기도 했다.


그밖에 중국 정부는 자국과 외국인들의 DNA정보를 수집하는가 하면, 세계 최초로 원숭이를 복제하기도 했으며, 살아있는 양심수로부터 장기를 강제로 적출해 국가적 장기이식 사업의 주된 공급원으로 사용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중국의 이 같은 무분별한 만행은 생명을 경시하는 공산주의 사상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전 세계 재앙이 된 신종 코로나 사태도 중국공산당의 무분별한 실험이 빚어낸 최악의 결과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박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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