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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김예영(원명학당 원장) [SOH] 양두구육은 양 머리에 개고기, 밖에는 양 머리를 걸어놓고 안에서는 개고기를 판다(縣羊頭賣狗肉)는 뜻입니다. 겉으로는 훌륭하지만 속은 전혀 다르게 형편없는 경우를..
글/김예영(원명학당 원장) [SOH] 사돈(査頓)의 글자 뜻은 ‘등걸나무에서 머리를 조아리다’라는 뜻인데 어떻게 혼인한 두 집의 부모들끼리 또는 같은 항렬이 되는 사람들끼리 서로 부르는 말이 되었는지 ..
글/김예영(원명학당 원장) [SOH] 빈자일등(貧者一燈)은 가난한 사람의 정성스러운 등불 하나란 뜻으로 이는 곧 가난하지만 성심껏 보시하는 자세를 비유하는 말입니다. 불교의 경전 중 하나인 현우경(..
글/김예영(원명학당 원장) [SOH] 의무반고(義無反顧)는 뜻을 세우면 뒤돌아보지 않는다, 또는 정의를 위하여 뒤를 돌아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는 뜻입니다. 서한(西漢)시대 유명한 사마상여(司馬相..
글/김예영(원명학당 원장) [SOH] 배중사영의 뜻은 술잔 속의 뱀 그림자, 즉, 쓸데없는 일에 의심을 품고 스스로 고민하는 것을 비유하는 말입니다. 진서(晉書) 악광전(樂廣傳), 풍속통의(風俗通義) 등..
글/김예영(원명학당 원장) [SOH] 백락일고는 백락(伯樂)의 한번 돌아봄, 곧 명마(名馬)도 백락(伯樂)을 만나야 세상에 알려지는 것이라는 뜻으로 현자가 지우(知遇,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남)를 만나..
글/김예영(원명학당 원장) [SOH] 하차읍죄는 죄인을 보고 수레에서 내려 슬퍼하다란 말로, 즉, 스스로 바른 정치와 교화를 하지 못했음에 통감하며 죄인을 불쌍히 여긴다는 뜻입니다. 한대(漢代) 유향(..
글/김예영(원명학당 원장) [SOH] 토끼가 잡혀 죽고 나면 사냥개는 삶아진다는 말로 곧 토끼사냥이 다 끝나고 나면 그 사냥에 쓰였던 사냥개는 쓸모없게 되어 삶아 먹히고 만다는 말입니다. 원말은 ‘교..
글/김예영(원명학당 원장) [SOH] 복숭아와 오얏은 말이 없지만 그 아래에는 자연히 작은 길이 생긴다는 말입니다. 즉, 사람이 인덕(人德)이 있으면 자연히 그에게로 명망이 모인다는 뜻으로 쓰는 비유..
글/김예영(원명학당 원장) [SOH] 중도(中道)를 지나침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는 뜻으로 논어(論語) 선진(先進)편의 구절에서 따왔습니다. 논어 안연(顔淵)편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제자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