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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예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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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24일,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신운 스펙태큘러 공연에는 각계각층의 관람객들이 많이 참석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독실한 신앙을 가진 한 여성 관람객을 만나 보았습니다. 자신을 크리스찬이라고..
[SOH] 23일 토요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는 신운예술단의 두번째 공연이 열렸습니다. 이 공연을 관람한 회사원 이운영 씨는 중국문화의 깊고 심오한 맛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뭐..중국문화에 ..
[SOH] 24일 중국동포들도 중국전통문화를 재현한 신운 스펙태큘러를 보기위해 공연장을 찾았습니다. 중국 무순시에서 온 52세의 중국교포 전 여사는 신운예술단 공연 관람 소감을 묻자 매우 격동돼 마치 ..
[SOH] 24일 저녁 7시 신운예술단 4회 공연이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렸습니다. 공연장을 찾은 중국인 관객들도 소프라노 황비루, 테너 훙밍의 노래에 앵콜로 응답하거나 무용수들의 고난이도 동작에 감탄..
[SOH] 24일 저녁 7시 신운예술단 4회 공연에는 중국에서 온 관람객들이 많았습니다. 그 중 연변에서 온 30대 조선족 유여사는 중국 경찰의 파룬궁 수련자 탄압을 민중들이 제지하는 내용을 그린 ‘각성’이라..
[SOH] 23일, 대전에서 신운 스펙태큘러를 보러 서울까지 올라온 윤용모 목사는 공연 소감을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공연이 첫째 생각보다 너무 멋있고 너무 예술적으로 문화를 잘 찬찬히 하나하나 순서에 ..
[SOH] 24일, 경희대에서 열린 신운예술단 내한 공연에서 미술교육가 정태궁씨는 예술가로서 공연에 대한 생각을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전부다 좋았어요. 이국적이고 동양적인 것이 상당히 좋았어요, 특..
[SOH] 24일 저녁,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서울에서의 마지막 신운예술단 공연이 있었습니다. 전 세계인의 건강을 위한 꿈을 갖고 있다는 이침(耳針) 연구가 이선호 씨. 그는 공연을 보면서 인위적이지 않은..
[SOH] 24일 2시, 경희대에서 열린 신운 스펙태큘러에는 가족 단위의 관람객이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공연을 감상하러 온 자연팜 만두점의 이기수 점장은 다음과 같은 공연 소감을 남겼습니..
[SOH] 24일, 서양화가이자 미술학원 원장인 윤미숙씨는 지인의 소개로 딸 2명과 같이 신운 스펙태큘러를 보러 경희대 평화의전당을 찾았습니다. 그녀는 진정한 중국 문화를 뒤늦게 접했다며 아주 독특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