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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경주신문사 부사장이자 시인인 황명강씨는 23일 신운 공연을 관람하고 다음과 같은 소감을 남겼습니다. 다소 상기된 표정의 황 부사장은 공연에서 봄을 느꼈다고 합니다. “굉장히 오랜 연습을 거쳤..
[SOH] 23일 2시, 가족 단위로 신운 공연을 보러온 대구 시민들이 많았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신운 공연을 보러온 대구 시민 윤미숙씨는 전반 공연이 따뜻하고 평화스러운 느낌이라고 말합니다. “예 편안했..
[SOH] 한국예원공예협회 대구 수성지부장이자 생활한지 공예가인 강지희씨는 23일 대구 수성아트피아에서 신운 공연을 관람하고 공예가로서 남다른 감수를 남겼습니다. “너무 많은 것을 2시간 반도안 봤는데..
[SOH] 대구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린 신운 스펙태큘러 공연 두 번째 날인 23일 토요일, 멀리 부산에서 어머니와 아내, 딸과 조카와 함께 공연장을 찾은 홍관희씨를 만나 보았습니다. 공연에 대한 주위 사람들..
[SOH] 23일 오후 7시 신운예술단의 4번째 대구 공연이 수성 아트피아에서 열렸습니다. 다도 강사인 오미경 씨는 작년 신운예술단 서울 공연을 본 지인의 초대를 받고 청주에서 왔다고 합니다. 그녀는 공연 ..
[SOH] 신운예술단의 4번째 대구 공연이 대구 수성아트피아에서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대한불교청년회 대구지구 회장 이만희 씨는 놀라움과 흥분을 감추지 못한 표정으로 공연..
[SOH] 23일 오후 2시, 신운예술단 세 번째 대구 공연이 수성 아트피아에서 열정적인 분위기에서 열렸습니다. 주부 장숙자씨는 지인의 초대로 공연을 관람하러 왔다면서 공연이 너무 흥이 난다고 말했습니다..
[SOH] 23일 7시 신운예술단의 4번째 공연이 수성 아트피아에서 열렸습니다. 대구 화강사에서 온 84세의 경조(鏡照) 스님은 공연에서 장엄함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음 내가 불경에서 많이 본 것, 장엄한 ..
[SOH] 23일 대구 수성아트홀에서는 밝은 표정으로 공연을 관람하는 부부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현재 염색 박물관 관장과 이사로 근무하는 김지희, 손현 부부. 감동적으로 잘 봤다는 김지희씨의 공연 소감..
[SOH] 가수 최경희씨가 23일 밤 대구 수성아트피아를 찾았습니다. 성악을 하는 딸의 추천을 받고 왔다는 최씨는 공연이 매력 넘친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어머, 저 너무너무 멋있게 봤구요, 작품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