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제/국내
특집
기획
연재
미디어/방송
션윈예술단
참여마당
전체기사
[SOH] 멸망의 변두리에 이른 중공 정권이 그 동안 통제해왔던 중국인들과 “죽을 바엔 같이 죽자”는 심사로 독계(毒計)를 내 놓았다. 그들의 독계는 바로 해외 언론에 ‘중공 정권과 근본적으로 대립되는 중국..
[SOH] 재작년 11월 19일, 뉴욕의 본사를 두고 있는 ‘대기원시보’는 ‘9평공산당(공산당에 대한 9개의 평론)’(약칭 ‘9평’)이라는 연재 사설을 발표, 역사, 정치, 경제, 문화, 신앙 등 각도로부터 중국공산당의 ..
11월 4일, 중공 망명 관리의 아들 자쿼(賈闊)가 뉴질랜드에서 열린 1500만 탈당 성원집회에서 “중공 당원들은 모두 중공 붕괴를 대비해, 탈당 게시판 비밀번호를 간직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쿼의 아버지는 ..
= 중국공산당의 사악함 알리는 계기, 시민호응 줄이어 10월 1일, 중국공산당 1400만 탈당을 성원하는 행사가 이날 오후 중국인 밀집 지역인 안산시 원곡동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현 탈당 운동을 이..
구 소련이 해체될 때처럼 중공 역시 멸망이 눈앞에 다가왔으나 외부에서는 조금도 눈치 채지 못하는 분위기이다. 하지만 중국 선각자들 사이에서는 현재 누가 중공 멸망에 결정적 작용을 일으킬 것인지에 대..
[SOH] 탈당 인원이 900만 명을 돌파하면서 중공 독재의 종식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은 갈수록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 반면, 멸망의 위기에 놓인 중공은 공산당원 수를 늘이는 것으로 당황해진 자신을 속이..
[SOH] 중공이 두려워하는 파란 리본이 해외가 아닌 중국 대륙 길거리에 나타났다. 파란색 리본은 베이징 가오즈성 변호사가 중공 폭정에 반대해 일으킨 릴레이 단식 투쟁을 상징하고 있다. 미국에 있는 ‘인민..
[SOH] 반(反)박해 인권수호 릴레이 단식 행사가 세계 각국에서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서도 이에 동참하는 성원행사가 26일 오전 서울 명동에서 열렸다. 신중국 인권사랑 동호회가 주최하고 대기원시보..
탈당 인원이 800만 명을 훌쩍 넘어서면서 중공 멸망은 이미 현실로 다가왔다. 오성(悟性)이 낮은 사람들은 아직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있지만 ‘선각자’들은 이미 중공이 멸망하는 그 날까지..
올 4월, 중국에서 큰 변화가 일어날지 모른다. 이 달, 후진타오의 미국 방문이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후진타오에게 탈당을 권하고 있는 해외 중국 ‘선각자’들은 이번 방문을 후진타오와 중국의 운명을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