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장: 덩샤오핑이 사망하자 차오스를 사퇴시키고 난폭한 독재 실시

    2005-08-27
  • 제8장: 베이징을 손에 넣고 미사일로 대만을 위협

    2005-08-25
  • 제7장: 덩샤오핑이 남방시찰로 경제개방 실시하고, 장쩌민은 양씨를 넘어뜨리고 정권을 탈취

    2005-08-19
  • 제6장: 사막폭풍으로 간담이 서늘해지고 위기 속에서 좌파의 길을 고집

    2005-08-11
  • 제5장: ‘세계경제도보’ 봉쇄와 6.4천안문사건 대학살로 베이징 정부에 발탁

    2005-08-06
  • 제4장: 상하이 학생운동에서 기회주의적 태도를 취하고 아첨하여 한 단계 더 오르다

    2005-08-03
  • 제3장: 권세에 빌붙어 허풍으로 승진한 과장

    2005-07-07
  • 제2장: 문필로 중용받고 전기 기술로 매국노가 된 부자(父子)

    2005-06-27
  • 제1장: 죽은 삼촌의 양아들이라고 공산당에게 출신 속여

    2005-06-27
  • 설자(楔子): 당나라 때 원한 품은 천년의 기운이 후세에 사악하고 괴상한 인물로 되다

    2005-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