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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산책(唐詩 散策)] 18.秋思(추사) 가을 생각
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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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산책(唐詩 散策)] 17. 題破山寺后禪院(제파산사후선원) 헛헛한 날은 山寺를 찾아가자
2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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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산책(唐詩 散策)] 16. 靜夜思(정야사) 고요한 밤의 상념
2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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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산책(唐詩 散策)] 15. 夜雨寄北(야우기북) 가을 밤 비에 임에게 부치는 노래
2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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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산책(唐詩 散策)] 14. 秋風引(추풍인) 쓸쓸한 가을바람 어디서 불어올까?
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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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산책(唐詩 散策)] 13. 九月九日憶山東兄弟(구월구일억산동형제) 고향의 형제를 그리며
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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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산책(唐詩 散策)] 12. 回鄕偶書(회향우서) 돌아온 고향, 낯설기만 한데
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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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산책(唐詩 散策)] 11.山中與幽人對酌(산중여유인) 너 한잔 나 한잔 산의 꽃은 절로 피고
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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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산책(唐詩 散策)] 10. 尋隱者不遇(심은자불우) 은자를 찾아가 만나지 못하고
2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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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산책(唐詩 散策)] 9. 登岳陽樓(등악양루) 악양루에 올라서
2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