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시 산책(唐詩 散策)] 21. 王 勃(왕 발) 등왕각에 부치다(滕王閣詩)

    25.08.22
  • [당시 산책(唐詩 散策)] 20. 杜 牧(두 목) 山行(산행)

    25.08.22
  • [당시 산책(唐詩 散策)] 19. 張 繼(장 계) 풍교에서 밤을 보내다

    25.08.22
  • [당시 산책(唐詩 散策)] 18.秋思(추사) 가을 생각

    24.12.05
  • [당시 산책(唐詩 散策)] 17. 題破山寺后禪院(제파산사후선원) 헛헛한 날은 山寺를 찾아가자

    24.10.26
  • [당시 산책(唐詩 散策)] 16. 靜夜思(정야사) 고요한 밤의 상념

    24.02.24
  • [당시 산책(唐詩 散策)] 15. 夜雨寄北(야우기북) 가을 밤 비에 임에게 부치는 노래

    24.02.24
  • [당시 산책(唐詩 散策)] 14. 秋風引(추풍인) 쓸쓸한 가을바람 어디서 불어올까?

    23.09.20
  • [당시 산책(唐詩 散策)] 13. 九月九日憶山東兄弟(구월구일억산동형제) 고향의 형제를 그리며

    23.09.20
  • [당시 산책(唐詩 散策)] 12. 回鄕偶書(회향우서) 돌아온 고향, 낯설기만 한데

    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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