滄海一粟 넓은 바다의 한 톨 좁쌀

희망지성  |   2015-01-24 20:45:35
滄海一粟 넓은 바다의 한 톨 좁쌀

중국 송나라 때 소식은 당송팔대가의 한사람으로,
명문장가로 손꼽힙니다.

 

'창해일속'은 그의 작품인 <前赤壁賦(전적벽부)>의
"작은 배를 타고
술 바가지와 술동이를 들어 술을 서로 권하노니,
우리의 인생은 하루살이처럼 천지에 기대고
우리 몸은 푸른 바다속의 한 톨 좁쌀같이 작습니다.
내 인생이 잠시인 것을 슬퍼하고
장강의 끝없음을 부러워합니다."
라는 문장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적벽부에서 뱃놀이를 하며
피리 소리를 듣던 소식이
피리 소리가 처량한 것을
연주자에게 이유를 물으니
연주자가 답한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여기에서 창해일속은 인생의 덧없음을 나타낸 것인데,
지금은 아주 보잘것없는 것을 비유할 때 쓰입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에서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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