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고통으로 느껴질 때

희망지성  |   2011-10-16 18:36:52

삶이 고통으로 느껴질 때

고통의 90프로는 스스로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 모든 고통의 원인이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것임을 이해할 때
고통은 사라진다.

 

사람은 자신의 모든 행동이
신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따라서 그대의 꽃밭도 신을 위한 것이고
그대는 절대자를 위해서 먹고
그대의 삶은
절대자를 위해서 존재한다.

 

이 생각이 훨씬 깊어지면
그대는 절대자가 어디에나 존재하며
그대의 모든 행동이 곧 명상임을 깨달을 것이다.

 

- 바바하리디사<성자가 된 청소부>중에서 -

 

신이 그의 형상으로 인간을 만들었고
우리의 삶은 신의 나라로 되돌아 가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할 때.
우리는 삶을 겸허하게 받아 들일 수 있지 않을까요?
집착이 없는 겸허한 삶은 충만하여 고통의 자리를 만들어 주지 않을 거예요.

 

 

 

 

SOH희망지성 국제방송에서 보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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