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외국인 범죄률 1위 = 중국인 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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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3 13:49:09
서울 외국인범죄률 ‘중국-미국-러시아-일본’順
[헤럴드 생생뉴스 2005-09-27 11:17]
서울에서 발생하는 외국인 범죄중 중국인들의 범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행자부가 국회 행자위 소속 열린우리당 최규식 의원에게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2년 이후 올 8월말까지 서울에서 발생한 외국인 범죄는 총 1만147건에 달했다.
지난 2002년 2269건에서 2003년 2498건, 2004년 3172건, 2005년 8월말현재 2208건으로 매년 외국인 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적별로는 한반도를 둘러싼 4대국들의 범죄율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특히 중국인 범죄 발생율이 전체 범죄건수 중 45%인 452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미국 17%(1741건) △러시아 214건 △일본 197건 등의 순이었다.
범죄유형별로는 마약 폭력 지능범죄가 급증 추세인데, 마약사범의 경우 2002년 20명에서 지난해 131명으로 3년만에 6.5배나 증가했다.
P.S- 어딜가나 중국인이 1위.
하여간 더러운 돼지 야만족은 인간 개념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