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자 받자는 사람들 주장들어보면

나원참  |   2005-12-13 10:58:24
외국인 노동자 받자는 사람들 주장들어보면 외국인 노동자 받자는 사람들 주장들어보면 [퍼온글] 제 목           외국인 노동자 받자는 사람들 주장들어보면 작성자         황당   글정보                 Hit : 39 , Vote : 0 , Date : 2005/12/13 12:12:57 , (1022.5) 자 한국은 폐쇄적 순혈국가란 말은 되풀이합니다. 우리가 외국인노동자반대하는게 단지 순혈주의 반대하기 때문입니까? 다혈주의 국가만들기엔 우리가 치뤄야하는 비용이 너무 큽니다. 그 비용을 치룰정도로 다혈주의 국가 만드는게 가치가 있는 일입니까? 다혈주의니 섞이지 않고 모여사는 다민족국가 주장하는 이들의 논리는 경제문제나 사회적 정체성충돌, 국가발전동력저해등의 문제보단 한국이 배타성을 억제하고 개방화로 나가잔 의도를 가진것 같습니다. 외국인단순노동인력반대하고 고급인력들 받자는 주장이 폐쇄적 배타주의적 시각입니까? 외국에서 물건너온건 그냥 다민족국가 국제화시대니 다 받아야한단 주장은 개방화가 아닙니다. 생각이 부족한 사대주의적 사상에 지나지않는다고 생각되는데요. 예전 학교다닐때 사회시간에 항상 듣습니다. 우리는 외국것에 대해 취사선택을 해야한다고. 외국것이라고 무조건 배타하는것도 안되지만 무조건 받자는것도 대단히 위험한 행동이라고. 우리들은 무조건적 배타를 부르짖는게 아닙니다. 취사선택을 주장하고 있는겁니다. 외국인들받자고 주장하는 이들은 과거의 한국노동자들 예를 드시는데요. 한국노동자들은 합법적인 비자를 갖고 건너갔고요. 돌아오신 분들도 많습니다. 정주화도 많이 되셨지만. 현재 우리도 외국인들 합법적으로 취업할수 있는 길이 열려있습니다. 외국인들 스스로가 욕심을 주체못하고 남아있기 때문에 힘들어지는겁니다. 그리고 한국만큼 불체자들이 인권주장하면서 모자이크처리도 안하고 티비에 얼굴 들이내밀고 떳떳한척 거리를 활보하며 폭력시위까지 민노총과 붙어서 하는 나라는 세계어디에도 없습니다. 이건 세계화가 아닙니다. 막가파로 외국인받자는거야말로   세계화를 빙자한 나라 말아먹기 주책없는 행동입니다. 진정한 세계화란 세계와 동등한 위치에서 우리가 발전하기 위한 소스를 얻는것이지 우리가 일방적으로 주권행사도 배제당한채 외국인들이 건너오는것 제지도 못하는 상태에선 현 외국인들의 행위는 소리없이 일고 있는 주권침략행위와 같다고 생각됩니다. <font color="red">경제전쟁이고 외국인이민전쟁입니다.</font> 211.219.137.111 ...................................................... (댓글 입니다....본문 글의 연장이 아닙니다.---주의 바랍니다..... ㅡ그 점 주의하고 읽으시기 바랍니다.) 세계화   - 2005/12/13 12:18:23 (221.5) 자         민노총이 노동자는 하나라고 하는데 노동자들에겐 국경이 있습니다. 중요한 포인트를 간과하시고 지속적으로 노동자는 하나란 차원에서의 개념없는 주장만 하시는데 노동자가 하나라면 출입국정책은 의미가 없습니다. 외국인 노동자 정주화시키잔 주장이나 출입국시 취업비자 구별말고 발급하자는 거나 똑같은 논리니 민노총이주노동지부장들은 출입국정책을 성토하시는게 노동자보호측면에선 더 바람직하고 빠른길이라 판단됩니다. 출입국정책을 한번 무너뜨려보십시오. 세계화   - 2005/12/13 12:22:06 (182.5) 자         세계적인 민노총이 되시려면 부디 한국의 출입국법만이 아니라 미국이나 일본, 유럽등의 선진화된 국가에도 가셔서 출입국정책의 부조리를 폭로해 실상을 알려주시고 원정가셔서 외국인노동자차별하지 말고 이민 대폭수용하라고 데모한번 해주십시오. 민노총덕분에 우리도 외국건너가서 한달월급 천만원이상받고 일하면서 한국와서 편히 돈걱정없이 자식 낳고 살수 있게요. ㅎㅎㅎㅎㅎ 여러분들   - 2005/12/13 14:11:07 (19.5) 자         글쎄 바로 저게 민노총의 모습이라니깐요. 촌스런한국인들   - 2005/12/13 14:40:22 (631) 자         아시아아시아 앵콜요청하는 한국인의 주장왈 한국어린이들이 월드컵 조추첨할때 세계 각국 어린이들이란 주제의 영상에 등장하지 못해서 아쉬웠답니다. 그러니 아시아아시아 앵콜방송해서 한국 이미지관리해서 우리도 세계인의 대열에 합류하고 싶답니다. 바로 이런 촌스럽고 세상돌아가는 것도 모르는 우물안 개구리식의 어눌한 한국인들이 외국인노동자를 찬성하면서 덩달아 끼어있단 사실은 한국내 외국인 다민족국가화 시키잔 논리와도 맞닿아 있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덩달아 옥석도 가리지 못하고 외국인이면 다 좋다는 일부 한겨레같은 한국인들의 논리가 저러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이게 바보짓이 아니고 뭔가요? 세계에선 현재 한국은 외국인노동자도 통제못하고 싸구려동정이나 해주는 우스운 나라로 보고 있습니다. 외국인노동자 인권에 무지해서 노예부리듯이 하는것도 창피하지만 자국 노동자의 인권은 무관심인채 외국인 불체자 인권천국인 한국에서 외국인들이 뭘 바라고 원하는지 속뜻도 모르고 외국인노동자 이민을 통해 받자고 주장하는 이들은 촌스럽다 못해 덜떨어졌다고 봅니다. 전 후자가 더 창피합니다. 민주화는 괜히 민주화가 아닙니다. 아니다 싶을땐 단호하게 처리하고 대응해야 민주화국가도 대접받습니다. 민주화국가라고 덩달아 목소리만 큰 이들이 민주화를 빌미로 이권챙기려는 나라이다보니 외국인들도 한국은 민주화국가니까 데모해도 안 잡아간다면서 데모하고 불법체류만 하려드는겁니다. 이게 더 창피하고 우습습니다. 촌스런한국인들   - 2005/12/13 14:49:17 (669.5) 자         싱가포르나 유럽이 부럽단 다민족국가찬성주의자들은 싱가포르나 유럽이 외국인통제에 어떤 노력과 댓가를 기울이는지도 살펴봐야겠군요. 싱가포르는 다민족국가이긴 하나 화교가 장악한 나라이고 민주화국가도 아닙니다. 유럽은 민주화국가는 맞으나 한국처럼 외국인에 대해 법이나 자국체계도 안 따르고 불체하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인특유의 정이란 관념이 안통하는 나라입니다. 한국은 이러한 안이하고 물러빠진 사회분위기하에선 외국인들 받아도 관리가 안됩니다. 관리도 안되는데 외국인받아서 뭘 어쩌잔 말입니까? 너도 나도 민주화라면서 달려들어 물어뜯는 한국. 장단점도 있습니다만 현 사회는 혼란과 갈등 그 자체입니다. 한국내 방폐장 하나 건설하는데도 수많은 시행착오과 반대 로 인해 여러 단계를 거쳐서 겨우 하나 성공하는 상황에서 외국인노동자인권주장하는건 성급하고 멍청한 짓입니다. 주제를 알라고 했습니다. 한국은 독재 아니면 민주화를 가장한 방임주의국가로만 가야하는겁니까? 민주주의와 자유방임주의는 다른거 라고 생각합니다. 자유방임주의 국가에서만 오로지 불체자들의 한국에서의 이권 쟁취 구호가 나올수 있고 한국시민권달란 밀어붙이기식 날치기 주장이 나올수 있습니다. 전 한국을 이제 민주주의국가라고 생각지 않을 것입니다. 민주주의를 가장한 방임주의 국가로 생각할겁니다. 다수의 정당한 권익이 침해당하고 목소리 큰 억지땡깡부리는 사이비단체들이 진짜 시민단체로 둔갑되어 있는 한국의 현실에 비추어볼때 제 주장은 아주 일리가 없는 말이 아닐겁니다. 촌스런한국인들   - 2005/12/13 15:01:28 (438.5) 자         유럽인들은 개인주의가 발달되어있긴 하나 준법정신은 강합니다. 다수의 공익에 대해서도 무관심하지 않습니다. 타인의 사생활에 대해 간섭하지 않는 관점에서 개인주의지 공공의 이익에 대해선 무관심 하지 않습니다. 모르는 사람이라도 차사고가 났다싶으면 주위 사람들이 달려와서 도와주는 나라가 유럽입니다. 유럽도 나라별로 차이는 있겠지만 우리는 유럽의 합리주의적 사고방식을 적용시킬 필요가 있 습니다. 유럽에서 외국인들 받아들인 도입초기 이념은 합리주의적 관점에서 값싼 외국 노동인력을 들이자였지 한국처럼 처음부터 다민족국가 하려고 받은건 아닙니다. 점차적으로 외국인다민족국가가 되었지만 유럽도 이걸 실패라 여기고 외국인이민을 고급인력받는쪽으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왜 한국은 유럽의 실패한점만 따라가고 유럽의 수정보완하는 모습은 닮아가지 않습니까? 정말 생각해보니 답답하기도 하고 개방화라고 하면서 수박겉핥기식으로 따라만 가는척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길게 썼습니다. 쩝   - 2005/12/13 18:44:27 (170.5) 자         윗 리플 다신 님께. 그건 멍청한 위정자들 정치인들 그리고 잘난 척만 하고 실속은 하나도 없이 말만 많은 학자들 탓이죠. 진정한 전문가들이 없는 또는 있어도 나서질 못하는 한국의 현실입니다. 그러니 자격 없는 언론 및 사이비같은 단체의 감언이설이 및 근거도 없이 한국인=악인 식의 비하에 멍청한 사람들이 꼴딱꼴딱 넘어가서 작금의 현실이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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