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강간할 권리가 있답니다..
나원참 |
2005-12-10 15:20:37
[충격]..강간할 권리가 있답니다..
제 목 파키스탄인 강간범, "강간할 권리가 있다"
작성자 여납
글정보 Hit : 40 , Vote : 0 , Date : 2005/12/10 10:36:18 , (1048)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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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인 강간범, "강간할 권리가 있다"
[연합뉴스] 2005-12-10 07:47
(오클랜드<뉴질랜드>=연합뉴스) 고한성 통신원 =
호주에서 10대 소녀들을 강간한 한 파키스탄인 강간범은
'단정치 못한' 여자들을 강간할 권리가 자신에게 있는 것으로 생각했다고 주장했다.
파키스탄인 사 형제 강간범들 가운데 맏형인 MSK(27)는
9일 뉴사우스 웨일스 주 최고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피해자들에게 사과한다고 말하고
그러나 단정하지 못한 10대 소녀들을 강간할 권리가
자신에게 있는 것으로 생각했다고 밝혔다.
호주 신문들에 따르면 MAK(25), MRK(21), MMK(19) 등 동생들과 함께
지난 2002년 두 명의 소녀를 강간한 죄로 22년형을 선고 받고 복역 중인 MSK는
이날 다른 10대 소녀 두 명을 더 강간한 혐의로 다시 법정에 섰다.
법적인 이유로 실명이 공개되지 않은 이들 네 형제는
10년에서 22년까지의 징역형을 선고 받고 복역 중인데
MRK를 제외한 3명의 형제는
모두 강간범죄가 더 있는 것으로 확인돼 추가 재판을 받고 있다.
MSK는 이날 재판에서 자신의 강간 피해자인
파키스탄계 10대 소녀들이 얼굴을 가리는 스카프를 두르지도 않았고
자신들과 함께 술을 마시고 다른 동행인도 없었기 때문에
그 같은 일이 일어나게 됐다면서
자신도 술에 취해 있었고 문화적 사고의 차이와
약간의 정신 질환도 판단을 흐리게 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초기 재판에서 소녀가 유혹해 합의 아래 성관계를 가졌다고 주장하는 등
증거를 조작한 사실도 시인했다.
그는 "나는 지금 22년형을 살고 있다"면서
피해 소녀에게 용서를 구한 뒤 "이제야 호주의 문화를 이해하게 돼
강간이 나쁘다는 것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당시에 소녀들을 강간하게 된 것은
그들이 얼굴을 가리는 머리 스카프도 하지 않았고
우리와 함께 술을 마셨으며 노래도 부르는 등
단정치 못하게 놀았기 때문"이라며
"그들에게 자신을 거부할 권리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런 일이 일어나게 됐다"고 주장했다.
여러 차례 호주을 방문했던 그는 2002년 의학을 공부하기 위해
시드니에 도착한 지 나흘 만에 강간행각을 시작해
6개월여 동안 여러 명의 여자들을 강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koh@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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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버 - 2005/12/10 11:07:51 (37.5) 자
하여튼 파키스탄 종자들은
대한민국에 못들어오게 해야해 국교단절까지 해야한다
헉.. - 2005/12/10 11:27:10 (43.5) 자
정말 상대해주기 힘든 인간들이군요...
파키스탄...
어째서 저럴까요...정말 어이가 없네요...
햐!!! - 2005/12/10 14:04:49 (219.5) 자
저질 종자들.
뭐? 인종차별반대? 인권이 어쩌고 저쩌고?
짐승만도 못한 넘들에게
무슨 인종차별반대고 인권이 어딨냐?
이미 저 정도면 인간이 아니다.
거기다가 저런 넘들이 모여서 된 나라라면
그 나라는 어차피
쓰레기 집단 하치장이라고 봐도 별 무리수가 없을 것이다.
의사? 저런 정신머리로 의사?
파키스탄.
정말 윗분들 말대로 상대할 가치조차 없는 나라다.
이런 나라를 정중하게 대우하고 곱게 상대해봤자
우리만 그넘들과 동격으로 떨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