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체자가 인권위점령(배후세력)

뽀삐  |   2005-12-09 12:32:08
인권위원회 점거농성.시위하고 있는 불법체류자 10명 문제로 인권위원회(02-2125-9700) 서울출입국관리소 조사과(02-2650-6260) 관할경찰서인 남대문 경찰서 정보계 (02-753-3850) 등으로 항의 전화 했습니다 인권위원회에서는 자기들은 권한이없으니 경찰서에 신고하라고 합니다 서울출입국관리소 조사과에서는 관공서안에서 시위,농성하는 불법체류자는 일단 경찰이 잡아서 인계해야 처리할수 있답니다 그리고,남대문 경찰서 정보계에서는 신고가 접수되어 있다고 하더군요 출입국관리소직원과 통화하면서 단속의 어려움과 시민단체,종교단체, 일부언론의 문제점을 이야기 하시더군요 단속해봐야 욕안얻어 먹으면 다행이라고... 게다가 불체자들의 폭력과 흉기사용으로 각종 중.경상을 입는다고 하소연 하더군요 적법한절차에 따라 일하고도 욕만먹으니 일할의욕이 안나겠지요. 전화 한통씩 때려서 격려전화 해줍시다 그리고 남대문경찰서에서는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눈치만 살피는것 같더군요 인권위원회에 경찰들이 가서도 여기저기,특히 언론에 어떻게 비칠까 눈치만 보고있는것같네요 네티즌들이 화만낼게 아니라 경찰들에게 힘을실어줘야 할것같습니다 대부분의 여론은 이렇다는걸....... 여러분 남대문경찰서 정보계 (02-753-3850) 에 용기내어 전화한통씩만 부탁드립니다 그리고,인권위원회에 다시 확인하니 외국인노동자의 날인가 무슨날에 자진해산한다는군요.자기들이 자진해산할 권한이 있나요? 다 잡아서 강제추방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불법체류자들이 민노당과 시민단체 엎고 설치고 있더군요 아래는 불체자 인권위점거 시위,농성 배후세력입니다 외국인들에게 국가기관(인권위원회 점거 당함) 침탈 동조한 시민단체.? 목록입니다. 민노당은 역시 참석했군여.. ◆ 지지의 목소리 ◆ 12월 5일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 모임이 인권위 각성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12월 6일, 7일 민주노동당종로구위원회, 민주노총, 사회진보연대, 서울경인사무서비스노동조합, 성서공단노동조합이 인권위 점거 농성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12월 7일 고려대 사범대 학생회, 노동해방학생연대, 다함께, 인권실천시민연대,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민주노동당 중구위원회 당원들, 민주노동당 종로구위원회 당원들, 북극곰, 이주노동자합법화지지모임, 인권실천시민연대, 학생행동연대가 지지 방문을 와 주셨습니다. 연대해 주신 모든 동지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매일저녁 8시에 투쟁보고대회 및 간담회를 진행합니다. 6일 저녁에는 서울지부, 중부지부이주노동자 동지들과 연대단위 동지들 40여명이 힘찬 보고대회를 진행하였다. 연대방문 해주신 다함께, 민주노동당 시당, 연세대 북극곰, 구공탄, 학생행동연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협회, 바라, 버마액션 대표 또라동지, 민주노동당 종로지구위원회, 민주노동당 동작지구위원회, 명지대 액션페이퍼 동지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멀리 대구 성서공단노동조합에서 오신 김헌주동지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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