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소자들은 수험준비에 힘쓰고

모니터  |   2005-12-08 21:15:14
이사이트는 형님 삼촌들에게 맡기는 게 좋다. 민족이니 국가니 하는 개념은 매우 추상적이고 청소년기는 반년마다 의식이 크게 넓어지고 변하기 때문에 내년에 제군들이 와서 보면 쪽팔릴 수가 있다. 게다가  애국애족의 충정이 본의 아니게 국익을 해칠 수도 있으니 근신해야 할 일이다. 그러니 민족과 나라에 대한 생각이 좀 더 깊어지면 와서 좋은 글을 올려주기 바란다. 이글을 시대에 맞지않는 권위적인 발상이라 매도만 말고 헤아려 주기바란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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