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 오래 해보면서 느낀게 정말 같은 조선족이지만 우리가 부족하다는게 많이 느껴졌습니다. 일단 자존심이 넘 강합니다. 그리고 남자들 대부분 폭력적이며 여자들도 한심한 여자도 많습니다. 전 승인합니다. 같은 조선족으로서 치떨립니다. 성격이 보통이 아니고 쓸데없는 자존심이 하늘을 치솟습니다. 그리고 인간같지 않은 인간도 많습니다. 위어른이 없고 막 대들고 여자친구를 맨날 후려치는 남자들도 많고 정말 저도 질색입니다. 같은 조선족으로서 우리조선족이 빨리 그런 울타리에서 벗어나길를 바랍니다. 저부터라도 빨리 내 자신을 반성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