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노정권하의 한국 중소기업 현황보고

나원참  |   2005-12-08 14:09:27
[충격]노정권하의 한국 중소기업 현황보고             [충격]노정권,민노당 책임져라--중소기업 현황보고 한국 망하기를 학수고대 하는 정권입니다. [퍼온글] 제 목           방송에서 제기된 외국인 인권문제는 극히 일부에 불과한 것인데 이를 지나치게 강조하다보니 이젠 중소기업이 망할 지경” 작성자         기사-펌-   ·글정보         Hit : 30 , Vote : 0 , Date : 2005/12/08 16:28:19 , (1224.5) 자 중소업체들, 이젠 외국인 근로자 떠받들어야 할 판 [헤럴드 생생뉴스 2005-12-07 10:02]   경기도 안양에서 사출성형업체를 경영하는 K사장은 최근 저녁 근무시간에 술에 취해 출근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보고는 입을 다물수가 없었다. 술에 취해 있으면 사고 우려 때문에 작업에 투입시킬 수도 없기 때문이다. K사장은 속이 끓었지만 기계가동을 멈추고 꾹 참는 것외에 다른 방도가 없었다. 가뜩이나 사람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상황에서 제재를 가하거나 기분 나쁘게 할경우 작업장을 도망쳐 나가는 일이 다반사기 때문이다.. 산업연수생 제도가 막바지로 다다르면서 외국인 근로자가 중소기업들의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인권보호가 강화되면서 오히려 이를 악용, 고용주를 난처하게 하는 경우가 늘고 있지만 단 한 명의 인력이 아쉬운 고용주 입장에서는 어찌 해볼 도리가 없기 때문이다. K사장은 “현 정부들어 외국인 근로자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면서 “갈수록 생산성은 더 떨어지고 임금과 비용부담은 늘어나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K사장은 심지어 최근 외국인 근로자 가운데 시민단체와 손잡고 어려운 사정에 있는 중소기업 경영자로부터 각종 체불임금을 받아내는 경우까지 있다고 귀뜸했다. 이경우 시민단체‘성공보수조’조로 일종의 수수료까지 받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충남에서 자동차 부품업체를 경영하는 S사장은 이젠 외국인 근로자 쓰기도 부담스럽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S사장은 “최근 외국인 산업연수생 퇴직금으로만 3000만원이 넘게 들었다”면서 “최저임금 등 각종 정부 규제를 다 지키다보면 외국인 근로자에 들어가는 비용이 내국인에 들어가는 비용보다 더 드는 경우도 생기고 있다”고 말했다. 경남에서 제조업체를 경영하는 S사장은 “현 정부들어 국내 근로자보다 외국인 근로자를 더 챙기다보니 국민의 4대의무도 다 지키지 않는 외국인 근로자에게 국민의 권리는 고스란히 다 행사토록 하고 있다”면서 “방송에서 제기된 외국인 인권문제는 극히 일부에 불과한 것인데 이를 지나치게 강조하다보니 이젠 중소기업이 망할 지경”이라고 털어놨다.    한편 이같은 외국인 근로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 중소제조업 외국인 산업연수생 협의회는 최근 헌법재판관 출신의 김영일 변호사를 영입,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권익을 강화하는 고용허가제에 대해 헌법소원을 내는 것은 물론 최저임금제 적용기준 완화 등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홍길용 기자(kyhong@heraldm.com) - `헤럴드 생생뉴스`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11.213.233.228 .......................................................... 하나씩드러난다   - 2005/12/08 16:38:53 (192.5) 자         시민단체는 ‘성공보수조’조로 일종의 수수료까지 받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민단체는 ‘성공보수조’조로 일종의 수수료까지 받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민단체는 ‘성공보수조’조로 일종의 수수료까지 받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 정부들어 국내 근로자보다 외국인 근로자를 더 챙기다보니 국민의 4대의무도 다 지키지 않는 외국인 근로자에게 국민의 권리는 고스란히 다 행사토록 하고 있다 뭘..   - 2005/12/08 22:09:59 (506) 자         솔직히 자업자득 아닙니까.. 한국인 근로자 무시하고 근무환경여건 개선할 생각은 않고 당장 코앞의 사탕인 싸구려 노동력에만 의존하려 하다가 뭘 지금와서 난리들이십까? 그동안 한국인 일꾼들이 엄한 소리 하는 줄 아셨습니까? 이제라도 정신 차렸으면 똑바로들 하세요. 보자보자하니 진짜 다른 한국 노동자들 열받게 만드네. 여기 여러분들은 그렇게 생각 않으세요? 그나마 이런 기사가 이제서라도 나오기 시작하니 다행이라고 할까요? 그리고 오히려 한국인을 쓰는 것보다 외국인을 쓰는 게 더 손해보는 짓이라는 걸 알게 되는 것도 말입니다. " K사장은 “현 정부들어 외국인 근로자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면서 “갈수록 생산성은 더 떨어지고 임금과 비용부담은 늘어나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K사장은 심지어 최근 외국인 근로자 가운데 시민단체와 손잡고 어려운 사정에 있는 중소기업 경영자로부터 각종 체불임금을 받아내는 경우까지 있다고 귀뜸했다. 이경우 시민단체는 ‘성공보수조’조로 일종의 수수료까지 받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위에 리플 다신 분도 강조하셨지만.. 기사의 이 부분 우리 모두 잘 기억해 둡시다. 똑똑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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