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들의 세계화 실태
터보엔진 소리 |
2005-12-07 14:25:52
한국 여성 2명이 호주 퀸즐랜드주로 관광을 갔다가 여행비가 떨어지자 성 매매를 하기로 작정하고 현지 신문에 광고를 냈다가 경찰에 기소돼 6일 벌금형을 받았다.
7일 호주온라인뉴스에 따르면 이모(33)씨와 유모(27)씨는 퀸즐랜드 동남부의 투움바에서 관광을 즐기던 중 돈이 떨어지자 한 지역신문에 성 매매 광고를 냈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이들은 6일 투움바 치안판사 법정에서 성매매 혐의에 대해 유죄를 시인했으며 치안판사는 이들에게 각각 850달러(68만원 정도)의 벌금형을 선고하고 전과기록은 남기지 않도록 조치했다.
변호사인 스콧 모란 씨는 "이날 법정에서 두 여성이 그들의 관광비자 문제로 7일 브리스번 이민국과 면담을 가질 예정이어서 곧 추방될 것"이라고 밝혔다.
모란 변호사는 두 여성이 지난 7월 이후 관광비자로 호주에 머물러 왔으나 돈이 떨어지자 여행을 마저 끝내려면 성 매매를 하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 기사에 대한 한국 남자들의 냉정한 평가..
그러게요..굷어죽지 않는 비결이 여자에게 있다면 당연히 씨입이겟지..옷 사입고 밥 먹고 놀러 다니고 땡기면 한번하고 그런분들을 위해 만들어진게 아마 여성부겠지..
시입 파는 연들은 어디가나 굶지는 않겠어
걸레들도 하류에서는 놀기 싫어하지 뭐나 된것처럼 시입 팔아서 폼잡는것들이 원래 잘난줄 알고 있는척하고 댕기지 국제적으로 시입을 파는구만...........
성매매 방지법이 나라 망신 톡톡히 시키누나??? ㅉㅉ 보지팔아서 살고싶나??
그게아니겠지...몸팔러갔다가 걸리니까 무조건 여행중 돈떨어져서 그랬으니 선처를 바란다고 했겠지...7월에 입국해서 무슨여행을 어떻게 하길래 아직도 여행중이고 또 돈떨어지는줄도 모르고 여행하는 바보가 어딨나?...33,27살여자가 같이 여행다니는것도 글코..암튼.....
예전엔 해외여행시 필수교육도 했는데 다시 부활시켜야 할듯.... 나도 해외여행 갈때 불편하지만 불만없이 받을란다. 오죽하면 동남아지역 어디에 가면 오로지 한국말로만 경고문이 써있단다. '담을 넘지 마시오.' 또 어디에는 '소변금지'라고... 미치겠다 정말.
걸레들은 빨고 또 빨아도 대걸레인걸 우찌~
내가 봤으면 벌써 후루룩 쩝쩝
에라 엠비씨 같은 것들......
XXX들 ㅂㅈ를 찢어서 광화문 네거리에 공개하자 나라망신 시키는년 이년들을 창녀의왕이라고 불러라
참 할말이 없군..실명공개하고 공개적으로 망신주자..
나라 망신 진짜 희한하게 시키네... 진짜.. 여성부에서는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네..
저 개 쌍갈년들 신상입수해서 한국서 발을 못붙이게 만들어야 한다. 다른게 매국이 아니다. 국가 이미지 먹칠하는 저런 인터네셔널갈보들이 현대판 매국노다. 개똥녀보다 더한 취급을 당해도 싸다. 갈보녀
여성부 마님들 이기사 보니 참 흐뭇하겠소 국내에서 못하니 해외에서 외화 획득하니 뿌듯하시죠~~
미친 *들..... 국내 여행이나 하지 XXX 생쇼하고 국가 망신이나 먹히구.. 미친 ***들....
어이구 화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