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속의 또 다른 중국(1)

中國萬萬歲  |   2005-12-07 13:33:56
중국 (中國) (China) 공식명칭 : 중화인민공화국 (中華人民共和國) 우리가 흔하게 볼 수있는 국가로 한국사람이면 누구나 아는 국가이다. 그렇지만 이 나라에 대해 우리가 너무나도 잘못보고있는 실정이다. 중국이란 무엇인가? 그저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인구가 가장많고 특히 앞으로 미국을 견제할 만한 국가라고들 한다.   그치만 우리는 중국을 아직도 구식으로 생각하고 있는듯 하다.   중국과 미국 사람끼리 만나서 미국 얘기가 나오다 보면 중국 얘기가 나오는 일이 종종 있다.   특히 미국과 중국이 싸우면 누가 이기냐고 등의 문제도 종종 있다.   승자는 대부분 미국으로 알고있다.   어린이나 학생 어른도 다름없이 대부분 미국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최첨단 무기로 장비한 미국이 당연히 이기는게 당연지사라고들 생각하겠지만 최첨단이 얼만큼 최첨단 인가?   벌써 레이저가 삐옹 삐옹 나가고 로봇등이 출현하는가?   아직 그렇지는 않다.   최첨단도 어디까지 제한이 있다.   지금의 미국 무기는 한국 무기와 별다를바 없다.   미사일 기능이 약간 좋다고만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조사에 의하면 미국과 중국이 싸울때 미국이 이긴다 61%  중국이 이긴다 13%  공멸한다 21% 모르겠다 3% 기타 2%로 비율이 나왔다.   이토록 미국이 우리에겐 아주 위대하고 언제나 앞서가는 나라로 알고있다.   결국 이런 관점으로 중국을 보자면 그저 거지 볼때와의 느낌과 같다고 할 수 있다.   미국이 잘살던간에 책 '블루 아메리카를 찾아서' 를 읽는다면 색다른 미국을 알 수 있을것이다.   지금 이 글을 쓰고있는 나 글쓴이도 미국이 뭐든지 앞서가고 좋은 나라라고 생각했지만 이 책을 읽은 후로 미국도 한국과 다를바 없다 라고 생각했다.   어쨋거나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자, 그렇다 정답은 공멸이다.   미국과 중국이 전쟁을 한다면 공멸일 가능성이 무려 80%가 넘는다.   전쟁이 있다면 물론 핵전쟁으로 이어질 것이 분명하지만 그렇지 않을경우 공멸일 가능성은 별다를바 없이 75%이상이다.   그전에 우린 미국과 중국이 전쟁이 있을 수나 있는지를 알아볼 필요가 있다.   그렇다 제일먼저 우리나라이다.   북한과 남한의 통일문제가 중국과 미국의 마찰로 전쟁이 있을 수 있는 확률은 50%가 넘는다.   심지어 중국에서 북한으로 무기를 공급한다고도 소식을 알 수 있다.   이런 중국 뉴스는 '데일리 차이나' 에서 자세히 알 수 있다.   어쨋거나 우리나라가 통일될 가능성은 현재로도 이후로도 매우 희박하다.   그러나 한국사람은 언젠간 통일은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그 확률은 정말 정말 희박할 정도다.   중국이 민주화 되지 않는한 그렇게 될것이다.   왜그런가?   이유를 알고 넘어가자,   남한과 북한이 통일하면 새로운 한국이 탄생할것이며 북한은 결국 민주가 되버리고 말것이다.   이때 중국은 아직 공산이라고 보자,  바로 밑에 같은 공산주의였던 국가가 사라지고 공산의 적 민주가 나타나면 이 얼마나 위협적인가?!   거기다가 당연히 한국이 통일하면 미국은 중국 앞으로 한발자국 더 가는 셈이다.   결국 이렇게 위협적인 것이다.   결론은 통일을 크게 반대하는 국가로선 '중국' 이 있다는 것이다.   겉보기에는 모두 같다.   한국이 얼른 통일이 되서 멋진 나라가 되면 좋겠다...  들 하지만 속보기에는 전혀 그렇지가 않다는 것이다.   만약 통일이 미루어지고 미루어져서 북한이 붕괴한다면 어떻게 될까?   중국은 이것을 이미 예상한지 오래다.   지금 중국이 고구려 역사를 왜곡하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거기서 북한붕괴에 관련이 있는 이유가 있다.   북한 붕괴시 북한을 흡수하려는 중국의 잔꾀이다.   옛날 고구려의 영토를 보면 북한의 땅은 옛날의 고구려 이다.   결국 역사 작전으로 흡수하려는 것이다.   솔직히 통일이 빨리 되지 않는한 북한의 하루아침에 무너질 수가 있다.   북한 정권은 언제든지 붕괴될 수 있다.   내일이든 1시간후든 1분후든 언제든지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북한에게 쌀 공급만 안해도 붕괴된다는 일도 있다.   이토록 북한의 다리는 지금도 후들후들 거린다.   이런 불안한 분위기 속에도 꿋꿋이 핵 개발내용을 발표한 북한,  북한이 왜 핵을 보유하고 있는지 발표한것은 나 글쓴이도 캄캄할 따름이다.   위협한다고 해도 당할것은 북한인데...   어쨋든 중국과 미국의 전쟁은 남한과 북한의 통일문제 외에도 많은 이유가 있다.  그 중에 대만이다.   대만은 오래전 공산당에 의해 무너진 국민당 정권이 섬으로 건너와 만든 민주 국가이다.   그렇지만 UN에서는 대만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한다.    중국 정책에 의해 다른나라들로부터 국가 인정을 받지 못하는 반면 하루 하루 중국에게 탄압을 받아가며 살아가고 있는것이 대만이다.   대만이 처음 탄생했을때에는 별다른 탄압이 없었지만 대만이 자주독립을 꾀하고 중국이 어느정도 커졌기 때문이다.   심지어 중국에서는 대만인을 사람취급 안한다는 소식도 있다.   그치만 중국에서의 국민들은 당치 인간취급을 안받는 시급이다.   중국의 인권문제이다.   이 얘기는 이따가 하도록 하자,   어쨋거나 만약 대만이 독립을 한다면 중국은 바로 무력 침공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러는 중국의 이유는 무엇인가?   그 조그만한 땅덩어리 살아진다고 무너질 중국도 아닌데 왜그런가?   바로 중국의 태평양 진출이다.   중국의 바다는 영토에 비해 작고도 작다.   만약 대만이 다른 나라가 되버리면 바다는 더 사라지는 격이다.   결국 해양 영토를 잃는 샘에다가 태평양 진출이 약간 어려워 진다.   결국 중국에게 큰 손실을 입힐 수도 있다는 면에서 중국은 대만을 계속해서 짓밟고 있다.   이를 보호해줄 국가는 없는가?    중국을 언제나 간지럼 피며 방해하는 미국이 대만 수호국이다.    같은 민주로써 민주를 사랑하는 국가를 보호하고 민주를 사랑하지 않는 중국을 미워하는 미국.   오래안되 저번 부시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하려다 중국인들의 심한 반(反)미 행동과 시위등에 가지 못하고 대만으로 갔다는 소식이 있다.   부시 미국 대통령은 대만을 크게 칭찬했다는 소식도 있다.   그리하여 미국은 대만을 보호할 국내법도 시행했으며 1979년 4월에 제정되었던 '대만관계법'이 그 국내법이다.   어쨋거나 이렇게 크게 2가지로 미국과 중국이 전쟁을 할 수 있다는 얘기이다.   그렇지만 전쟁 확률은 매우 낮다.   두 나라 모두 자기 국가가 손해하는것을 바라지는 않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두 국가가 싸우다가 다른 국가가 쳐들어 올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일은 충분히 있을 수 있으며 당연히 쳐들어 간 국가가 승리 할 수 있는 확률은 높다.   이러한 문제 속에 주한미군도 빠질 수 없는 얘기다.   미국은 심지어 몽골에도 주한미군을 투입했으며, 앞으로 중국 주변은 국가에 계속 투입할 예정일것 같다고 했다.   우리는 이렇게 언제나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환경속에서 자라고 먹고 놀고 하고 있다.   언제나 평화를 바라며 살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중국의 관점 우리는 아직도 중국이 못살고 힘든 국가라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중국 인구의 절반만 TV를 보고 시골에는 학교가 없으며 등등....    그치만 전혀 그렇지가 않다.    지금 우리가 보는 중국의 이미지는 아직도 못사는 국가 이미지일 뿐이다.   중국은 이미 이런 이미지를 나와버렸지만 우린 아직도 나와버린 자리를 쳐다보는 격이다.    중국의 부자가 심지어 한국의 인구보다 많다는 소문도 있다.   이토록 인구가 많다보니 생기는 일일뿐이다.   중국 평균 국민 소득 GDP도 나날히 높아져 있는 가운데 한국과의 소득차이도 엄청나다.   그래서 중국은 지금 개발국가이다.   중국이 선진국이 되가는건 그저 시간문제라고도 볼 수 있다.   이토록 중국 도시에서 살다온 사람들은 중국이 얼마나 좋은 나라인지 알 수 있을것이다.   그치만 문제는 빈부격차이다.   나 이 글쓴이는 중국의 심한 빈부격차를 '데일리 차이나' 에서 알 수 있었다.    시골이라고 해도 책상을 돌과 나무판을 이용하고 완전 석기시대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이유는 너무 심한 경제 발달이 문제이다.   도시는 나날히 발전하지만 그에 비해 시골은 천천히 발전되가고 있는 실적이다.   앞으로 몇 십년후 이런 문제는 점점 사라져 가겠지만 중국의 빈부격차는 나날히 심해져 가고 있다. 중국의 인권 빈부격차의 문제로 큰 골치를 앓고 있는 중국에는 인권이 없다.   인권이 갖추어지지 않은 나라이다.   이것은 역시나 '데일리 차이나' 에서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중공(중국 공산당)의 포악하고 사악하고 잔인한 행동 하나가 중국의 인권을 무너트리고 있다.   올림픽 경기장을 짓기 위해서 그곳에 있는 사람들을 강제 추방하고 국가에서 공사를 해야한다면 밭을 엉망 진창으로 만드는 등 사형수로 인체 표본을 제작하고... 이 모든것은 중국이 아닌 중공의 짓이라는걸 우리는 다시 한번 생각해야 한다.   중국이 민주화 되는한 이런일은 꿈에도 꿀 수 가 없다.   그렇다고 해도 중공이 일부러 그러는 것만은 아니라고 이 글을 쓰는 글쓴이는 생각한다.   다른나라에게 창피함을 보여주면서도 계속 그러는 짓이 왜그런지 나는 이런 생각을 해보았다.    중국의 큰 문제로써는 빈부격차,인권,환경, 그리고 인구가 있다.    인구가 많은만큼 좋은 면도 있지만 좋은 약이 독이 될 수도 있는듯 이렇게 폭주하고 있는 인구가 중국을 무너트리는 폭탄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미 중국에서는 자녀를 1명만 낳게하고 1명 이상 낳게하는 가정에게는 벌금 심하면 사형과 사람 취급을 안하는등 심지어 취업도 시키지 않는다고 한다.   이렇게 인구를 줄이려고 애쓰는 중국은  인권을 무참히 발펴 사람을 죽이고 죽이고 나라에서 사람들을 내쫓는 등으로 인구를 낮추기 위해 하는 짓이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내 생각도 말이 되는 말이다.   이 얘기는 꾀 된 얘기이다.   중국에서 앞으로 몇십년 내에 중국 남성 5천만명 여성 4천만명을 강제 살해시킨다고 들은적이 있다.   믿지 않았지만 사실이였다.   너무 충격적이여서 지금도 앞으로도 잊을 수 없을듯 하다.   이렇게 중공의 무차별한 인권은 인구를 낮추기 위해서 하는짓은 아닐까....? 중국의 환경 하루 하루 급성장을 이루면 언제나 '상승(↑)' 하고 있는 중국,  그치만 급상승 중에도 문제가 있는것은 당연하다.   역시나 한국인으로 볼때 세계에서 잘 안씻는 국가로도 생각하지만 이것은 사실이다.   그치만 천천히 변해져 가고 있다.   중국의 위생관리는 그저 낮고도 낮을 뿐이다.    생각한다면 지금의 중국은 70,80년대 한국과 너무나도 같다.   위생이 없는만큼 사스,AI 바이러스 등이 생기는건 당연지사 일이다.   중국의 환경을 보면 정말 어마어마 하다.    이 사실도 역시 '데일리 차이나' 에서 알 수 있다.    '데일리 차이나' 에서 '정말 아름다운 중국의 모습입니다' 를 찾아보면 중국의 환경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을 것이다.   황사 같은것은 어쩔 수 없는 자연 재해라고 봐도 중국은 썩어 빠질정도로 환경문제가 심각해 지고 있다.   '데일리 차이나'의 '정말 아름다운 중국의 모습입니다' 사진을 볼때 현재 중국이 아닌 예전 중국이라는것을 알 수 있을것이다.   어쨋거나 지금도 심한 환경 문제에 시달리고 있다.   세계 오염 지역 10곳중 8곳을 중국이 소유했다는 조사 결과가 있을정도이다.   국가에서 환경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지 않는한 더욱더 심해질 것이다.   생각해 보면 중국에는 환경에 대한 별 특별한 법도 없으며, 결국 공장 같은 곳에서는 정화 시설을 갖추던 안갖추든 별다른 것이 없다고 생각하고,  정화 시설을 갖출때 드는 비용때문에 정화 시설을 갖추지 않는것 같다고 생각한다.   이토록 환경도 중국의 큰 문제중의 하나이다. 그렇지만 중국은 지금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우린 이런 중국을 보며 어떤 느낌을 가져야 할지 생각해 보는것은 어떨까? 중국의 실업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 중국,  기계로 하는것보다 사람으로 건물을 짓는것이 더 빠를 정도라고 하는 중국,  중국의 실업 문제는 인구 문제와 큰 관련을 맺고있다.   인구가 많다보니 결국 실업률이 높은것은 당연한 말이다.   한국도 실업 문제때문에 큰 골칫거리였던 문제였지만 지금은 국가의 노력때문에 괜찮아 지고 있지만 중국은 노력을 해도 힘들것 같다.   공장같은곳도 보면은 기계가 아닌 대부분 사람이 하고 있다는것을 알 수 있다. 결국 이런 문제는 위생에도 문제가 생기며 공장을 기계화 시키지 않고 결국 이러한 문제가 환경문제에 이를수 있다는 점.  한 문제가 여러 문제를 만들듯 우리도 한 문제 한 문제 아낌없이 해결해야 할것이다. 지금 나 글쓴이가 쓴 글중에는 중국의 나쁜점이 더 많을뿐이다. 나는 앞으로 '중국 속의 또 다른 중국(2)'를 만들어 그때에는 중국의 좋은점을 고를것이다.   제목이 중국 속의 또 다른 중국과도 같이 우리가 몰랐던 중국에 대해서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다.   그렇다 나는 중국인이다.   지금은 임시 한국인으로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내 몸에서는 중국인의 피가 흐르고 있다.   어른이 되면 한국 국적과 중국 국적을 선택 할 수 있지만 내가 중국인이라고 해서 중국 국적을 꼭 택해야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당연히 내게 이익이 있는 쪽으로 가야 되는것이 아닌가 싶다. 나의 이런 글자 하나하나가 애국심이 되버리는 것인가? 제 글을 끝까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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